아모레퍼시픽미술관, '현대미술 소장품 특별전' 개막
아모레퍼시픽미술관, '현대미술 소장품 특별전' 개막
  • 박근홍 기자
  • 승인 2019.02.21 10: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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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MA, CHAPTER ONE – FROM THE APMA COLLECTION'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박근홍 기자)

▲ APMA, CHAPTER ONE – FROM THE APMA COLLECTION 포스터 ⓒ 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미술관은 개관 이후 첫 현대미술 소장품 특별전 'APMA, CHAPTER ONE – FROM THE APMA COLLECTION'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오는 5월 19일까지 서울 신용산 아모레퍼시픽미술관에서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아모레퍼시픽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는 현대 미술 작품을 소개하기 위해 기획한 특별전으로 회화, 사진, 조각, 미디어아트 등 현대 미술의 다양한 경향을 보여주는 40여 점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특히 미국 팝아트 거장 로버트 인디애나 작가의 〈LOVE〉는 뉴욕 맨해튼 55번가에 설치된 작품과 동일한 에디션으로 출품되며, 이불 작가의 〈Secret Sharer〉, 최우람 작가의 〈Una Lumino〉 등은 국내 미술관에서 최초로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킬 전망이다.

전시 공간은 아모레퍼시픽 세계 본사 1층, 미술관 입구 로비 등 총 8개 전시실로 구성됐으며, 소장품의 다양한 장르와 성격에 맞춰 서로 다른 분위기로 꾸며졌다.

또한 아모레퍼시픽미술관이 자체 개발한 모바일 전시 가이드 어플리케이션 'APMA 가이드'가 무료로 운영돼 관람객들의 작품 감상에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APMA 가이드는 큐레이터가 직접 녹음한 오디오 해설과 고해상도 이미지, 작품 관련 인터넷 정보 링크, 검색 기능 등을 제공한다.

아모레퍼시픽미술관 측은 "이번 전시를 통해 과거와 현재, 동양과 서양을 아우르는 미술관의 다양한 소장품 중 그간 선보이지 않았던 대형 회화나 사진, 조각, 설치 작품을 중심으로 전시를 구성했다"며 "새로운 시각과 시도를 담은 세계의 현대미술을 한 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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