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권희정 기자)
한화 아쿠아플라넷 63이 2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63빌딩 아쿠아플라넷 63 메인수조에서 아쿠아리스트와 인어가 3·1절 100주년을 맞아 태극기를 흔드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한화 아쿠아플라넷 63은 삼일절 연휴인 3월 1일부터 3일 까지 태극기와 함께 찍은 셀카 사진을 현상 매포소에 보여주면 63종합권을 대인기준 40% 할인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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