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기 "오토바이 마니아, 시속 200km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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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기 "오토바이 마니아, 시속 200km 질주"
  • 김숙경 기자
  • 승인 2011.06.20 14: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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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김숙경 기자)

▲ 20일 오전 압구정동 CGV에서 열린 영화 스피드 액션 블록버스터 '퀵'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이민기가 취재진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사진= 권희정기자)

배우 이민기가 '스피드 마니아'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

20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조범구 감독을 비롯해 배우 이민기, 강예원, 김인권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영화 '퀵'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보고회에서 이민기는 "카메라로 촬영을 했을 때는 시속 180㎞ 정도로 오토바이를 몰았고 카메라를 끄고 다시 돌아갈 때는 200㎞로 탔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예전에 오토바이를 많이 탔다가 친구들이 오토바이 타면서 사고를 당하는 걸 보고 그만 타게 됐다. 하지만 이번 영화 때문에 다시 오토바이를 타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 이민기는 "사실 영화 덕분에 속도도 즐기고 오토바이도 탈 수 있어서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한 뒤 "영화에서 BMW 오토바이를 탔는데 가격이 2500만원 정도"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이날 함께 자리한 조범구 감독은  "'퀵'의 주인공으로 코믹과 액션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배우를 원했다. 주인공이 오토바이를 잘타고 코믹과 액션을 모두 소화해야 했는데 그런면에서 이민기는 최고의 배우였다"고 극찬했다.

한편 '퀵'은 30분 안에 폭탄을 배달해야만 하는 운명에 놓인 퀵서비스맨 기수(이민기 분)와 생방송 시간에 쫓긴 아이돌 아롬(강예원 분), 그리고 교통경찰 명식(김인권 분)이 사상초유 폭탄테러에 휘말리는 스토리를 다룬 스피드 액션 블록버스터로 오는 7월 21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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