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권희정 기자]
정일우는 패션매거진 '인 스타일(In style)'이 100호 특집 7월호를 통해 자유분방한 20대 반항아의 시크한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화보는 '정일우, 청춘이라는 이름으로'라는 제목 아래 젊음의 아이템인 데님 패션을 선보였다. 그는 마치 반항아의 대명사 '제임스 딘'을 연상시키는 듯한 강렬한 포스를 내뿜었다.
인스타일 관계자 측에 의하면 "평소 패션에 관심이 많은 정일우는 촬영 당일 직접 의상을 확인하며 컨셉에 관해 의견을 내기도 하는 등 화보 촬영에 뜨거운 관심과 열정을 보여 더욱 멋스러운 화보로 완성 시킬 수 었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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