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권희정 기자)
30일 오후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고양이: 죽음을 보는 두개의 눈' 언론 시사회에서 아역배우 김예론양이 8번째 생일을 맞아 배우 박민영 김동욱과 함께 생일 축하 무대를 갖고 있다.
영화 '고양이:죽음을 보는 두개의 눈'은 연속된 의문사 현장에서 남아있던 유일한 목격자인 고양이를 맡게 된 '소연'이 정체를 알 수 없는 환영과 죽음의 공포에 휩싸이며 사건의 실체에 다가서는 작품으로 다음달 7일에 개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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