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이상준 기자]
LG가 3세 구본천씨가 다음커뮤니케이션 주식 1200만주를 사들여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다음커뮤니케이션은 1일 구본천씨가 1200주를 6240만원에 매입했다고 공시했다.
다음커뮤니케이션에 사외이사이기도 한 구본천씨는구자경 LG그룹 명예회장의 셋째 동생인 구자두 LB인베스트먼트 회장의 장남으로 LB인베스트먼트 대표이사다. 또한 구본무 LG그룹 회장과는 사촌간이다.
저작권자 © 시사오늘(시사O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