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오늘] 삼성SDS, 글로벌 서버리스 컴퓨팅 기업 투자…KT, 전국 8개 '5G 에지 통신센터' 구축 완료
[IT오늘] 삼성SDS, 글로벌 서버리스 컴퓨팅 기업 투자…KT, 전국 8개 '5G 에지 통신센터' 구축 완료
  • 손정은 기자
  • 승인 2019.03.06 14:0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 손정은 기자)

삼성SDS, 글로벌 서버리스 컴퓨팅 기업 투자

삼성SDS는 삼성벤처투자 펀드를 통해 차세대 클라우드 기술인 서버리스(Serverless) 컴퓨팅 분야의 선도기업 이스라엘 이과지오(Iguazio)에 투자했다고 6일 밝혔다.

서버리스 컴퓨팅은 클라우드 서비스 공급자가 인프라를 구축·운영하고, 고객은 애플리케이션 구동에 실제 사용된 자원량 만큼만 비용을 지불하는 서비스다.

서버리스 컴퓨팅 서비스를 이용하면 클라우드 서비스 공급자로부터 필요한 서버 자원을 바로 할당 받고, 사용 후 자동 반환 처리되므로 고객은 클라우드 인프라 확보에 대한 고민을 덜 수 있다.

이에 삼성SDS는 Iguazio의 서버리스 플랫폼을 자사 PaaS(Platform as a Service)에 탑재해 서비스로 제공하고 관련 기술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투자를 추진했다.

SKT-SK에너지, 사회적 기업 '고요한 택시' 활성화 위해 맞손

SK텔레콤은 SK에너지, 사회적 기업 코액터스와 '고요한 택시'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SK텔레콤 본사에서 MOU를 맺고, 각 사의 역량을 모아 청각장애 택시기사를 위한 환경 조성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코액터스는 사회적 약자인 청각 장애인의 사회 진출을 위해 고요한 택시 서비스를 운영하는 사회적 기업이다. 고요한 택시는 지난해 6월 청각장애 택시기사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서울, 경기, 대구 등으로 지역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SK텔레콤은 청각장애 택시기사 전용 'T맵 택시 앱'을 3월 중 선보일 예정이다. 기존 택시호출 앱은 비장애인용 위주로 설계되어 청각장애 택시기사들이 이용하기에 어려웠다. 이에 SK텔레콤은 30만 청각장애인들의 일자리 확대에 도움을 주기 위해 전용 앱을 만들게 됐다.

또한 SK텔레콤은 청각장애 택시기사들의 원활한 콜 수락을 위해 '콜잡이'를 지급할 예정이다.

KT, 전국 8개 '5G 에지(Edge) 통신센터' 구축 완료

KT는 고품질의 초저지연 5G 서비스 제공을 위해 국내 최초로 전국 주요 8개 도시에 '5G 에지(Edge) 통신센터' 구축을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5G 통신에서는 단말기와 기지국 사이의 무선구간에서 1msec의 짧은 시간에 데이터를 전송하는 것이 가능해진다. 이런 5G의 초저지연 특성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서는 사용자 단말기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최대한 사용자와 가까운 곳에서 처리하는 모바일 에지 컴퓨팅(MEC, Mobile Edge Computing)기술이 필수로 요구된다.

KT는 대용량 트래픽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5G 시대에 고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제주도를 포함한 전국 8개 주요 도시에 모바일 에지 컴퓨팅 기술을 적용한 5G 에지(Edge) 통신센터 구축을 완료했다.

야놀자 광고, 온라인서 또 조회수 3000만 돌파

글로벌 여가 플랫폼 기업 야놀자는 자사의 겨울 광고 캠페인 영상 온라인 조회수가 3000만건을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지난 여름에 이어 국내 기업광고로는 이례적인 조회수를 2연속 달성한 것이다.

이번 광고 역시 중독성 있는 CM송과 안무가 특징으로, 여름 캠페인의 연장선상에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여가 플랫폼 야놀자를 각인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 쨍한 느낌의 여름 광고와 달리 겨울 분위기에 맞춰 신나면서도 편안하게 들을 수 있는 CM송을 사용, 전 연령층에 사랑 받고 있다.

특히 국내외 두터운 팬층을 보유한 아이돌 그룹 비투비 멤버 육성재를 모델로 기용해 온라인에서 영상을 반복 시청하는 이들의 비중이 늘었다.

담당업무 : IT, 통신, O2O, 생활가전 등을 담당합니다.
좌우명 : 매순간 최선을.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