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권희정 기자]
기아자동차가 7일 오전 서울 강남구 BEAT360에서 니로 상품성개선 모델 '더 뉴 니로' 하이브리드를 선보이고 있다.
'더 뉴 니로' 차로유지보조 고속도로주행보조 등 최첨단 ADAS 시양 동급 최초적용 전방 충돌방지 보조 차로 이탈방지 보조 등 소비자 선호사양기본화 단단하고 역동적인 느낌을 주는 외장디자인 심리스(Seamless) 한 하이그로시 크래쉬 패드로 구현된 미래적인 내장 디자인이 특징이다. 하이브리드 2,420~2,993만원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3,452~3,474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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