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정진호 기자]
[여성의 날] CJ제일제당, 여직원 비율 최하…대상, 女임금 남성의 절반 불과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여성 정책이 탄력을 받고 있지만 우리 사회의 양성평등은 아직 요원한 실정이다. 특히 국민 삶의 질에 직접적으로 악영향을 끼치는 사내 성차별 문제는 수차례 지적되고 있음에도 근절되지 않고 있다. 이는 다른 업계에 비해 상대적으로 양성평등 분위기가 조성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식음료업계도 마찬가지다. <시사오늘>은 3·8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국내 식품업계, 제과업계 내 성 격차를 업체별로 분석하고, 문재인 정부 출범 이전과 이후의 그 수치를 비교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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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엿보기] 사상 최악의 미세먼지, 여야 해법은?
사상최악의 미세먼지 대란이 연일 계속되고 있다. 여야 정치권이 내놓은 초미세먼지 해법이 궁금한 가운데 ‘정책엿보기’를 통해 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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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땠을까] 역대 정당 당대표 출신지역 비율은?
황교안 신임 자유한국당 대표는 서울 태생이다. 소위 '영남당'으로 불려온 한국당에서, 지난달 27일 열린 전당대회는 영남 출신 당대표 후보가 없는 선거였다. <시사오늘>은 역대 정당 당대표 출신지역 비율을 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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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車 업계, 프로축구 열기 업고 브랜드 이미지 제고 ‘속도’
완성차 업체들이 국내 프로축구 개막 열기에 발맞춰 스포츠 마케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각 프로축구단과의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지역민들을 대상으로 브랜드 이미지 제고와 노출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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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차 시장 지각변동…디젤차 판매 급감속 친환경차 강세
올해 국내 수입차 시장에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그간 시장 외연 확대를 이끌어왔던 디젤차 중심의 독일차 브랜드들이 고전을 겪고 있는 사이, 친환경 모델들을 내세운 일본차의 약진이 두드러지는 양상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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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 예약하고도 못 받는 갤S10, 소비자들 뿔났다
삼성전자의 10주년 기념작 갤럭시 S10 사전 예약자들의 배송 지연이 발생, 소비자 불만이 고조되는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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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인생 짧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