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오늘] 사상 최악의 미세먼지, 여야 해법은…사전 예약하고도 못 받는 갤S10, 소비자들 뿔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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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오늘] 사상 최악의 미세먼지, 여야 해법은…사전 예약하고도 못 받는 갤S10, 소비자들 뿔났다
  • 정진호 기자
  • 승인 2019.03.08 07: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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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정진호 기자]

[여성의 날] CJ제일제당, 여직원 비율 최하…대상, 女임금 남성의 절반 불과

〈시사오늘〉은 3·8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식품업계, 제과업계 내 성 격차를 업체별로 분석하고, 문재인 정부 출범 이전과 이후의 그 수치를 비교해 본다. ⓒ시사오늘
〈시사오늘〉은 3·8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식품업계, 제과업계 내 성 격차를 업체별로 분석하고, 문재인 정부 출범 이전과 이후의 그 수치를 비교해 본다. ⓒ시사오늘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여성 정책이 탄력을 받고 있지만 우리 사회의 양성평등은 아직 요원한 실정이다. 특히 국민 삶의 질에 직접적으로 악영향을 끼치는 사내 성차별 문제는 수차례 지적되고 있음에도 근절되지 않고 있다. 이는 다른 업계에 비해 상대적으로 양성평등 분위기가 조성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식음료업계도 마찬가지다. <시사오늘>은 3·8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국내 식품업계, 제과업계 내 성 격차를 업체별로 분석하고, 문재인 정부 출범 이전과 이후의 그 수치를 비교해 본다.

http://www.sisaon.co.kr/news/userArticleWriteForm.html?mode=modify&idxno=90213

[정책엿보기] 사상 최악의 미세먼지, 여야 해법은?

최악의 미세먼지로 정치권의 대책 마련도 분주해지고 있다. ⓒ뉴시스
최악의 미세먼지로 정치권의 대책 마련도 분주해지고 있다. ⓒ뉴시스

사상최악의 미세먼지 대란이 연일 계속되고 있다. 여야 정치권이 내놓은 초미세먼지 해법이 궁금한 가운데 ‘정책엿보기’를 통해 알아봤다.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90154

[어땠을까] 역대 정당 당대표 출신지역 비율은?

역대 주요 정당(원내교섭단체)을 중심으로 당 대표들의 출신지를 알아봤다. 영남 출신이 38%로 가장 많았다. ⓒ시사오늘 그래픽=박지연 기자
역대 주요 정당(원내교섭단체)을 중심으로 당 대표들의 출신지를 알아봤다. 영남 출신이 38%로 가장 많았다. ⓒ시사오늘 그래픽=박지연 기자

황교안 신임 자유한국당 대표는 서울 태생이다. 소위 '영남당'으로 불려온 한국당에서, 지난달 27일 열린 전당대회는 영남 출신 당대표 후보가 없는 선거였다. <시사오늘>은 역대 정당 당대표 출신지역 비율을 알아봤다.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90192

완성車 업계, 프로축구 열기 업고 브랜드 이미지 제고 ‘속도’

고성능 브랜드 N 관련 브랜딩이 적용된 전주 월드컵 경기장에서 N 스폰서 로고 및 포인트 패턴을 도입한 유니폼을 입은 전북현대모터스FC 소속 선수들의 모습. ⓒ현대자동차
고성능 브랜드 N 관련 브랜딩이 적용된 전주 월드컵 경기장에서 N 스폰서 로고 및 포인트 패턴을 도입한 유니폼을 입은 전북현대모터스FC 소속 선수들의 모습. ⓒ현대자동차

완성차 업체들이 국내 프로축구 개막 열기에 발맞춰 스포츠 마케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각 프로축구단과의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지역민들을 대상으로 브랜드 이미지 제고와 노출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다.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90179

수입차 시장 지각변동…디젤차 판매 급감속 친환경차 강세

혼다 코리아는 신형 어코드 하이브리드 모델이 큰 인기를 끌며, 올해 2월 누적 기준 551대의 판매고를 올리는 성과를 이뤘다. ⓒ혼다 코리아
혼다 코리아는 신형 어코드 하이브리드 모델이 큰 인기를 끌며, 올해 2월 누적 기준 551대의 판매고를 올리는 성과를 이뤘다. ⓒ혼다 코리아

올해 국내 수입차 시장에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그간 시장 외연 확대를 이끌어왔던 디젤차 중심의 독일차 브랜드들이 고전을 겪고 있는 사이, 친환경 모델들을 내세운 일본차의 약진이 두드러지는 양상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90197

사전 예약하고도 못 받는 갤S10, 소비자들 뿔났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갤럭시 S10 예약구매자의 개통 기간을 최장 3월 30일까지 대폭 연장했다. 애초 예약자는 선개통 기간은 4일부터 7일까지였다. ⓒ시사오늘
7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갤럭시 S10 예약구매자의 개통 기간을 최장 3월 30일까지 대폭 연장했다. 애초 예약자는 선개통 기간은 4일부터 7일까지였다. ⓒ시사오늘

삼성전자의 10주년 기념작 갤럭시 S10 사전 예약자들의 배송 지연이 발생, 소비자 불만이 고조되는 모양새다.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90196

담당업무 : 국회 및 국민의힘 출입합니다.
좌우명 : 인생 짧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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