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권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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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걸 산업은행 회장과 권오갑 현대중공업지주 부회장이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 본점에서 열린 산업은행과 현대중공업의 대우조선해양 민영화를 위한 본계약 체결식에서 협약서를 들며 악수를 하고 있다.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과 권오갑 현대중공업지주 부회장이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 본점에서 열린 산업은행과 현대중공업의 대우조선해양 민영화를 위한 본계약 체결식에 참석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최대현 산업은행 기업금융부문 부행장(왼쪽부터)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 권오갑 현대중공업지주 부회장 가삼현 현대중공업 대표이사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 본점에서 열린 산업은행과 현대중공업의 대우조선해양 민영화를 위한 본계약 체결식에서 취재진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권오갑 현대중공업지주 부회장이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 본점에서 열린 산업은행과 현대중공업의 대우조선해양 민영화를 위한 본계약 체결식에서 취재진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가삼현 현대중공업대표이사가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 본점에서 열린 산업은행과 현대중공업의 대우조선해양 민영화를 위한 본계약 체결식에서 담화문을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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