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오늘] 文대통령, 브루나이 템부롱대교 현장 방문
[건설오늘] 文대통령, 브루나이 템부롱대교 현장 방문
  • 박근홍 기자
  • 승인 2019.03.11 17: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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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박근홍 기자)

대림산업서 시공...공사규모 7500억

브루나이 템부롱대교 공사현장을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 ⓒ 뉴시스
브루나이 템부롱대교 공사현장을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 ⓒ 뉴시스

대림산업은 문재인 대통령이 브루나이 템부롱대교 공사현장을 방문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문 대통령은 브루나이 다토 수하이미 개발부장관,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윤태섭 대림산업 토목사업본부장 등과 함께 현지 직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템부롱대교 프로젝트는 브루나이 역사상 가장 큰 교량사업으로 총 길이 30km, 총 사업비 2조 원 규모다. 대림산업은 해상교량과 사장교 구간을 수주해 공사를 진행 중이며, 수주금액은 약 7500억 원이다.

두산건설, 미얀마 송전선로건설공사 낙찰 통지서 접수

두산건설은 미얀마 송전선로건설공사 낙찰 통지서를 접수했다고 11일 전했다.

미얀마 전력에너지부가 발주한 이번 프로젝트는 대외경제협력기금 차관공사로, 미얀마 타웅우에서 카마나트에 이르는 174km 구간에 500kV 철탑 368기를 건설하는 송전선로 공사다. 공사금액은 약 1008억 원이며, 공사기간은 계약 후 27개월이다.

두산건설 측은 "이번 공사를 통해 현지에 회사의 역량을 확인시키고 향후 추가 수주와 다양한 사업의 기회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제주부영청소년수련원, 개학 시즌 맞아 수련활동 본격 개시

부영그룹은 2019년 개학을 맞아 제주부영청소년수련원(이하 수련원)이 청소년 수련활동을 본격적으로 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수련원은 지난 8일 1박 2일 일정으로 제주시 오현고등학교 신입생 400명을 대상으로 한 새내기 길라잡이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해당 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수련활동에 대한 만족도가 높았다는 게 수련원의 설명이다.

수련원 측은 "앞으로도 지역의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의미 있는 수련활동 프로그램을 개발, 지도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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