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권희정 기자]
거리 예술가 토마 뷔유가 12일 오후 서울 응암순환 6호선 지하철에서 그의 대표 캐릭터인 '무슈샤 웃는 고양이' 그림을 그리는 행위예술을 하고 있다.
고양이를 본인만의 캐릭터로 재탄생시킨 토마 뷔유(Thoma Vuille)는 그래피티 행위예술가로 프랑스 파리를 중심으로 전 세계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대표작으로는 웃는 고양이 (무슈캣. M. Chat)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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