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권희정 기자]
하이트진로가 13일 오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맥주 신제품 청정라거 '테라' 출시 행사에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신제품 '테라' 는 최상위 청정구역으로 꼽히는 호주의 골든트라이앵글 지역의 맥아만을 사용하고 발표 공장에서 자연 발생하는 리얼탄산만을 100% 담았다. 출고가격은 기존 맥주와 동일하며 알코올 도수는 4.6%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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