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권희정 기자]
에버랜드가 13일 서울 중구 명동 거리에서 '에버랜드 튤립축제'를 홍보하며 튤립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에버랜드는 오는 16일부터 다음 달 28일까지 축제가 열리며, 튤립 수선화 무스카리 등 모두 90여 종 100만 송이의 봄꽃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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