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오늘] CJ CGV·롯데시네마, ‘2019년 국가고객만족도 조사’ 영화관 부문 공동 1위… 롯데시네마, ‘드리미’ 위한 감동 이벤트 진행
[영화오늘] CJ CGV·롯데시네마, ‘2019년 국가고객만족도 조사’ 영화관 부문 공동 1위… 롯데시네마, ‘드리미’ 위한 감동 이벤트 진행
  • 김기범 기자
  • 승인 2019.03.18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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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김기범 기자)

◇ CJ CGV·롯데시네마, ‘2019년 국가고객만족도 조사’ 영화관 부문 공동 1위

사진은 CJ CGV ‘미션 레이스’ 체험 모습(왼쪽)과 롯데시네마 건대입구 ‘수퍼S’ ⓒ CJ CGV·롯데시네마
CJ CGV와 롯데시네마는 ‘2019년 국가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영화관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사진은 CJ CGV ‘미션 레이스’ 체험 모습(왼쪽)과 롯데시네마 건대입구 ‘수퍼S’ ⓒ CJ CGV·롯데시네마

CJ CGV와 롯데시네마는 한국생산성본부가 발표한 ‘2019년 국가고객만족도 조사(National Customer Satisfaction Index, NCSI)‘에서 영화관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NCSI는 제품 또는 서비스를 경험한 고객이 직접 평가한 만족도를 나타낸 지표다. 고객의 기대수준, 인지품질, 고객충성도, 고객유지율 등의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만큼 신뢰도가 높다. 

우선 CJ CGV는 관람 환경과 다양한 문화 경험을 누릴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 ‘컬처플렉스’로서의 활동이 관객들로부터 호응을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4DX, 스크린X 등 차별화된 상영 기술로 관람 트렌드를 이끌었다는 평가다.

CJ CGV는 컬처플렉스 콘셉트를 중심으로 작년에도 다양한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한 참여형 문화 놀이터를 지속적으로 선보였다. 자연 콘셉트의 잔디 슬로프 특별관 ‘씨네&포레(CINE&FORÊT)'를 비롯해 극장형 방탈출게임 '미션 브레이크(Mission Break)', 체험형 미션 게임 ‘미션 레이스(Mission Race)’, 스포테인먼트 공간 '볼링 펍(Bowling Pub)', 로비 라이브러리 '북&라운지(BOOK&LOUNGE)' 등을 새롭게 오픈했다. VR 엔터테인먼트 공간 ‘V 버스터즈(V BUSTERS)’ 도 리뉴얼을 통해 공간의 다양화를 도모했다.

여기에 오감체험특별관 4DX는 지난해, 전세계 61개국에서 2300만 관객 및 2억9000만 달러 박스오피스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다면상영특별관 스크린X 또한 지난해에만 9개 신규 국가에 진출하며, 글로벌 연 관람객 400만 명을 돌파했다.

세계적인 영화 전문 전시회 ‘쇼이스트(ShowEast)’에서도 ‘올해의 혁신상’을 수상했으며, 세계 최초 기술 통합관 '4DX with ScreenX'는 미국 경제지 <패스트 컴퍼니>(Fast Company)가 선정한 '2019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기업' 라이브 이벤트 부문에 선정되기도 했다.

이밖에 50세 이상 중·장년 영화 마니아들을 위한 ‘CGV 노블레스 클럽’ 혜택을 확대하고, 극장 데이트를 즐기는 커플들을 위한 ‘커플링 클럽’도 출시했다. 또한 전 세계 극장사업자 최초로 ‘IMAX 마니아’ 멤버십을 선보여 세분화된 맞춤형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한편, NCSI 영화관 부문 4년 연속 1위를 달성한 롯데컬처웍스는 ‘유연하고 다양한 즐거움을 만들어가는 컬처 메이커스 기업’을 지향한다.

2014년에 개관한 국내 최대 규모 영화관 ‘롯데시네마 월드타워’는 한 해 30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모으고 있으며, 다양한 특수관과 편의시설로 고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국내 멀티플렉스 영화관 전체를 통틀어 2016년부터 올해까지 3년 누계 시장점유율(M/S) 1위를 달성했다.

롯데시네마는 첨단 기술을 도입해 최고 시설을 갖춘 영화관, 감성을 충족시키는 최고 서비스를 제공하는 영화관을 지향한다.

롯데시네마 건대입구관은 지난해 스마트 키오스크를 도입했다. 스마트 키오스크는 태블릿 PC를 활용해 혁신적으로 크기를 줄였고, 무선 통신을 통해 다양한 편의 기능을 직접적으로 제공한다. 또한 삼성전자와의 협업을 통해 세계 최초 영사기가 없는 상영관인 ‘수퍼S(SUPER S)’는 LED 스크린을 운영 중이다. 기존 프로젝터 기반 극장용 영사기가 가진 화면 밝기와 명암비의 한계를 극복한 혁신적인 상영관으로 극강의 화질과 완벽한 실재감을 관객들에게 선사하고 있다.

올해 NCSI 시상식은 오는 19일 롯데호텔 서울에서 진행된다.

 

◇ 롯데시네마, ‘드리미’ 위한 감동 이벤트 진행

롯데시네마 홍보 영상 썸네일 ⓒ 롯데시네마
롯데시네마 홍보 영상 썸네일 ⓒ 롯데시네마

롯데시네마는 자사 아르바이트 직원인 ‘드리미’의 고충을 이해하고 위로해주기 위한 감동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작년 10월 개정된 산업안전보건 내용 중 감정노동자 보호 조항이 추가됨에 따라 드리미가 고객들로부터 적절한 보호와 배려를 받을 수 있는 문화를 정착시키고자 준비됐다.

롯데시네마는 타지에서 근무하는 드리미를 대상으로 영화관 홍보 영상 촬영을 가장한 몰래카메라 이벤트를 기획했다. 해당 이벤트는 홍보 영상 모델로 선정된 드리미들을 대상으로 감정노동자 고충에 대한 인터뷰를 진행하는 도중 미리 준비된 가족 영상을 깜짝 공개하고 가족들이 직접 등장하는 방법으로 진행됐다.

롯데시네마는 타지에서 근무하는 드리미 수가 가장 많은 신림관과 건대입구관에서 촬영에 응할 드리미를 선정했으다. 선정된 드리미 전원에게는 장학금 수여와 호텔 숙박권, 뮤지컬 관람권 등을 제공해 부모님과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한편, 롯데시네마는 드리미를 대상으로 하는 ‘장학금 공모전’과 영화 산업 관련 직무를 꿈꾸는 드리미에게 강의를 제공하는 ‘드리미 JOB SCHOOL’ 등 다양한 지원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담당업무 : 에너지,물류,공기업,문화를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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