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권희정 기자]
전자랜드가 20일 서울 용산구 전자랜드에서 블루투스 스피커 R50 SE 를 선보이고 있다.
전자랜드가 지미스튜디오디자인과 총판 계약을 맺고 출시한 'R50 SE'는 2014년 출시된 제품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출력은 10% 향상됐고 실감 나는 스테레오 사운드를 즐길 수 있는 듀얼 스테레오 사운드 기능이 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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