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박진영 기자]
"상반기 최대 커피박람회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상반기 최대 커피 박람회 ‘2019 서울커피엑스포’가 20일 메인 콘셉트를 ‘메이드 인 커피(Made in Coffee)’로 선정했다.
메이드 인 커피는 ‘커피의 모든 것을 전시를 통해 시연한다’는 뜻으로, 주요 키워드인 기업회의(Meeting), 개발(Invention), 커피(Coffee) 등 여러 요소를 이번 전시회에서 풀어내고자 했다.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90768
게임업계, 크리에이터 활용한 마케팅 활발
20일 업계에 따르면 게임사들은 크리에이터들을 활용한 마케팅에 적극 나서고 있다.
넥슨은 라인프렌즈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런닝맨 히어로즈’의 새로운 캐릭터로 ‘도티’ 등 인기 게임 크리에이터를 추가했다.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90723
대림산업, 협력사 체질강화 위한 상생프로그램 운영
대림산업은 협력회사와의 상호협력을 통해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상생협력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20일 전했다.
이날 대림산업에 따르면 대림산업의 상생협력 프로그램은 '협력회사의 성장이 곧 대림의 경쟁력 강화로 이어진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장기적 관점에서 협력회사의 체질강화를 도모하는 게 특징이다.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90756
정의선의 3억弗 '통큰 투자'…인도서 부활 노린다
정의선 현대자동차 수석 총괄부회장이 인도시장 내 공격적인 투자를 발판삼아 신성장 동력 확보와 브랜드 이미지 제고라는 두 마리 토끼 잡기에 나서는 모습이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지난해 8월 인도 카셰어링 시장 2위 업체 레브와 전략적 투자 협력을 맺은 데 이어, 지난 19일 인도 최대 카헤일링(차량호출) 서비스 기업 올라에도 2억4000만 달러(한화 2707억 원)를 투자하기로 결정했다.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90738
좌우명 :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