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오늘] 미리 가본 커피박람회…게임업계, 크리에이터 마케팅 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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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오늘] 미리 가본 커피박람회…게임업계, 크리에이터 마케팅 활발
  • 박진영 기자
  • 승인 2019.03.21 07: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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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시사ON·시사온=박진영 기자]

지난 2017년 열린 서울커피엑스포 현장 모습. ⓒ서울커피엑스포
지난 2017년 열린 서울커피엑스포 현장 모습. ⓒ서울커피엑스포

"상반기 최대 커피박람회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상반기 최대 커피 박람회 ‘2019 서울커피엑스포’가 20일 메인 콘셉트를 ‘메이드 인 커피(Made in Coffee)’로 선정했다.
메이드 인 커피는 ‘커피의 모든 것을 전시를 통해 시연한다’는 뜻으로, 주요 키워드인 기업회의(Meeting), 개발(Invention), 커피(Coffee) 등 여러 요소를 이번 전시회에서 풀어내고자 했다.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90768

‘모두의마블’의 이용자 라이브 소통 방송 ‘모마 라이브톡’ ⓒ넷마블
‘모두의마블’의 이용자 라이브 소통 방송 ‘모마 라이브톡’ ⓒ넷마블

게임업계, 크리에이터 활용한 마케팅 활발

20일 업계에 따르면 게임사들은 크리에이터들을 활용한 마케팅에 적극 나서고 있다.
넥슨은 라인프렌즈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런닝맨 히어로즈’의 새로운 캐릭터로 ‘도티’ 등 인기 게임 크리에이터를 추가했다.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90723

대림산업이 상생을 실천하기 위해서 안전체험학교를 개관, 협력업체 직원들과 함께 안전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 대림산업
대림산업이 상생을 실천하기 위해서 안전체험학교를 개관, 협력업체 직원들과 함께 안전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 대림산업

대림산업, 협력사 체질강화 위한 상생프로그램 운영

대림산업은 협력회사와의 상호협력을 통해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상생협력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20일 전했다.
이날 대림산업에 따르면 대림산업의 상생협력 프로그램은 '협력회사의 성장이 곧 대림의 경쟁력 강화로 이어진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장기적 관점에서 협력회사의 체질강화를 도모하는 게 특징이다.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90756

정의선 현대자동차 수석 총괄부회장이 인도 시장 내 공격적인 투자를 발판삼아 신성장 동력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 현대자동차그룹
정의선 현대자동차 수석 총괄부회장이 인도 시장 내 공격적인 투자를 발판삼아 신성장 동력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 현대자동차그룹

정의선의 3억弗 '통큰 투자'…인도서 부활 노린다

정의선 현대자동차 수석 총괄부회장이 인도시장 내 공격적인 투자를 발판삼아 신성장 동력 확보와 브랜드 이미지 제고라는 두 마리 토끼 잡기에 나서는 모습이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지난해 8월 인도 카셰어링 시장 2위 업체 레브와 전략적 투자 협력을 맺은 데 이어, 지난 19일 인도 최대 카헤일링(차량호출) 서비스 기업 올라에도 2억4000만 달러(한화 2707억 원)를 투자하기로 결정했다.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9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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