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오늘] 이스타항공, 동남아 노선·티웨이, 4월 탑승 항공권 특가 판매
[항공오늘] 이스타항공, 동남아 노선·티웨이, 4월 탑승 항공권 특가 판매
  • 장대한 기자
  • 승인 2019.03.25 10: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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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장대한 기자)

제주항공, 국내 지방출발 국제선, 해외 중소도시 취항 확대

제주항공은 2019년 하계 운항기간 동안 국내 거점 공항 확대 전략에 따라 지방 출발 국제선을 확대하고, 해외 중소도시 노선 개척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이러한 계획의 일환으로 오는 3월 31일 무안국제공항에서 도쿄(매일)와 마카오(주3회), 4월 1일 블라디보스토크(주4회)에 신규 취항한다. 특히 무안공항에서 취항하는 국제선은 오사카와 다낭, 방콕, 타이베이, 세부와 코타키나발루를 포함해 모두 9개로 늘어나 입지 강화가 기대된다.

더불어 5월 10일에는 인천국제공항에서 시즈오카(주3회)에 취항하고, 2017년부터 운항을 시작한 마쓰야마는 운항횟수를 기존 주4회보다 늘리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이는 최근 소도시를 여유롭게 둘러보는 것을 선호하는 여행자들이 늘어나는 점을 고려한 결정이다.

제주항공은 이 외에도 지난 2월 운수권을 받은 부산~싱가포르를 비롯해 추가로 신규 취항과 증편을 준비하고 있다. 

대한항공, ‘홈페이지 보너스 알리미 서비스’ 시행

대한항공은 25일부터 고객들의 마일리지 사용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홈페이지 보너스 알리미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홈페이지 보너스 알리미 서비스는  고객이 홈페이지에서 보너스 항공권(마일리지 항공권) 사용을 희망하는 노선 및 여행일정을 선택, 신청하면 월 1회 보너스 좌석 현황 정보를 이메일로 안내해 준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직접 신청한 일정에 대한 항공권 가용 정보를 정기적으로 받아볼 수 있게 됐다.

세부적으로 대한항공 한국어 홈페이지에서 총 29개 인기 노선 중 최대 3개월 내의 일정을 선택해 보너스 알리미 서비스를 신청하면 신청일 다음날 1회, 여행 전월까지 매월 1회 신청 노선의 클래스별 보너스 좌석 현황을 캘린더 형식으로 받아 볼 수 있다. 보너스 알리미 서비스는 최대 2개 도시의 여정에 대해 신청이 가능하며 희망 여정이 변경될 경우 홈페이지에서 수정할 수 있다.

대한항공은 이번 서비스 시행을 통해 보너스 항공권 제도가 보다 투명하게 운영되고, 고객들의 마일리지 사용 편의가 증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스타항공, 코타키나발루, 다낭 등 4개 노선 대상

이스타항공은 25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일주일간 여행 독려 이벤트 '이불 밖은 안전해 시즌2-미세먼지 피해 동남아' 특가 판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미세먼지를 피해 눈과 마음을 정화시킬 수 있는 여행지로 구성된 이번 특가 이벤트는 코타키나발루, 다낭, 하노이, 나트랑 등 4개 인천 출발 동남아 노선에 대해 탑승기간 3월 25일부터 4월 30일까지 항공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번 이벤트를 활용하면 편도총액운임 최저가 기준으로 △인천~코타키나발루 10만2900원 △인천~다낭 9만8900원 △인천~하노이 10만5900원 △인천~나트랑 9만9900원에 항공권 예매가 가능하다.

이스타항공은 이벤트 기간 동안 4개 동남아 노선항공권을 구매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미세먼지에 대비할 수 있는 공기청정기, 미세먼지 마스크 등 경품 이벤트도 함께 진행할 방침이다.

티웨이항공, 31일까지...인천~나고야 편도 5만1500원

티웨이항공이 4월 여행을 계획하는 고객들을 위해 25일부터 오는 31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웹을 통해 한정 특가 항공권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가를 이용하면, 일본노선 운임은 편도 총액(유류할증료,공항시설이용료 포함) 기준 △인천~나고야 5만1500원 △인천~삿포로 6만8700원 △인천~오사카 5만9400원 △대구~사가 3만6500원 △대구~오키나와 5만5300원 △부산~오사카 4만6500원 △제주~나고야 4만6500원부터 예매 가능하다.

동남아 노선은 △인천~클락 7만6000원 △인천~호찌민 9만1300원 △대구~다낭 9만8300원 △대구~방콕 10만5120원부터다. 중화권노선은 △인천~가오슝 5만8700원 △김포~타이베이(송산) 9만8700원 △대구~홍콩 6만6000원부터 제공한다.

또한 △대구~블라디보스토크 7만2990원 △인천~사이판 11만1480원 △대구~괌 12만9690원부터 특가 운임을 제공한다. 노선별 자세한 운임은 홈페이지와 앱·웹을 통해 확인 및 이용 가능하다.

담당업무 : 자동차, 항공, 철강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좌우명 :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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