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전오늘] 웅진코웨이,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13년 연속 수상
[가전오늘] 웅진코웨이,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13년 연속 수상
  • 손정은 기자
  • 승인 2019.03.25 16: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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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 손정은 기자)

시루 정수기는 세계 4대 디자인상 모두 수상

라이프케어기업 웅진코웨이는 '2019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dot Design Award) 제품디자인 부문에서 본상(Winner)을 받으며 13년 연속 수상이라는 쾌거를 이뤘다고 25일 밝혔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노르트하임 베스트팔렌 디자인센터가 주관하는 시상식으로 독일 iF, 미국 IDEA, 일본 굿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4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웅진코웨이는 2007년부터 올해까지 13년 연속 레드닷 디자인상을 수상하며 혁신성을 인정받았다.

올해 수상작은 시루 정수기, 사계절 의류청정기, 공기청정기 등이 선정돼 총 4개 상을 받았다. 특히 시루 정수기는 세계 4대 디자인상을 모두 석권하며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시루직수 정수기는 제품 전면에 디스플레이 화면을 탑재해 직관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물의 온도와 양을 선택하면 화면 속 물컵 이미지의 색상과 모양이 달라져 어떤 물이 제공되는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웅진코웨이 공기청정기 AP-1019는 세 가지 색상으로 구성돼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힌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제품은 자연스러운 파스텔톤으로 따스한 분위기를 연출해 실내 인테리어와 세련된 조화를 이룬다.

LG전자 '인공지능 LG 씽큐 아이스 판타지아' 후원

LG전자는 내달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서울 양천구에 위치한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인공지능 LG 씽큐(LG ThinQ) 아이스 판타지아'를 후원한다고 25일 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한 이 행사에서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차준환 선수를 비롯해 아이스댄스 금메달리스트 테사 버츄와 스캇 모이어(이상 캐나다), 피겨스케이팅 은메달리스트 예브게니아 메드베데바(러시아) 등 국내외 피겨스케이팅 스타들이 공연을 펼친다.

또한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피겨스케이팅 코치인 브라이언 오서가 연출하고 세계적인 피겨 스타인 쉐린 본이 안무를 맡아 수준 높고 화려한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에 LG전자는 공연장 입구에 'LG 씽큐 존'을 마련해 관람객들이 TV, 에어컨, 공기청정기, 로봇청소기 등 다양한 인공지능 제품들을 체험하도록 할 계획이다.

SK하이닉스, 차세대 표준 'ZNS SSD솔루션' 업계 첫 시연

SK하이닉스는 차세대 기업용 SSD 표준으로 예정된 ZNS(Zoned Namespaces) SSD(Solid State Drive)  솔루션을 최근 미국 실리콘밸리 세너제이(San Jose)에서 열린 '2019 OCP 글로벌 써밋'에서 업계 최초로 시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솔루션에는 SK하이닉스가 자체 개발한 ZNS SSD 소프트웨어가 탑재됐다.

OCP(Open Compute Project)는 전세계 데이터센터 관련 주요기업들이 참여해 초고효율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한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및 기업향 SSD 표준 등을 활발하게 논의하는 영향력이 큰 글로벌 프로젝트이다. OCP가 주도한 이번 행사에는 전세계 주요 기업 및 학계 인력 약 3600여명이 참가했다.

데이터 사용량이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AI(인공지능), 빅데이터 시대가 본격화되면서 성능과 경제성을 갖춘 초고효율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한 업계 움직임이 활발하다. ZNS SSD는 기존 SSD 대비 속도, 신뢰성 등이 30% 향상되고 수명은 4배 이상 늘어나 차세대 데이터센터에 적합한 솔루션이다.

담당업무 : IT, 통신, O2O, 생활가전 등을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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