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콘텐츠진흥원, 글로벌 방송포맷 실무 워크숍 개최
한국콘텐츠진흥원, 글로벌 방송포맷 실무 워크숍 개최
  • 김기범 기자
  • 승인 2019.03.26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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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김기범 기자)

한국콘텐츠진흥원 '글로벌 방송포맷 실무 워크숍' 안내장 이미지 ⓒ 한국콘텐츠진흥원
한국콘텐츠진흥원 '글로벌 방송포맷 실무 워크숍' 이미지 ⓒ 한국콘텐츠진흥원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한콘진)은 국내 방송 산업 관계자들의 포맷 개발 역량 강화를 위해 오는 27일부터 이틀간 서울 상암 스탠포드호텔에서 ‘글로벌 방송포맷 실무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K-포맷 해외진출을 위한 기획부터 유통까지의 실무 노하우’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워크숍은 방송 포맷의 △기획‧개발 △제작 △마케팅 등 포맷 개발과 실무에 반드시 필요한 과정을 커리큘럼으로 구성했다.

총 8명의 국내‧외 방송포맷 분야 전문가들이 연사로 나서 기술과 지식을 전수하며, 강연 종료 후에는 주제와 관련된 심도 있는 질의응답 시간이 마련된다.

우선 첫째 날인 27일은 <복면가왕>, <배틀트립>등 다수의 인기 예능프로그램 기획에 참여한 △박원우 디턴 대표와 세계적 영국 포맷 제작사 Zigzag와의 공동개발에 참여한 △은혜정 IMTV 콘텐츠랩 소장이 나서 ‘기획/제작사의 포맷 비즈니스’를 주제로 강연을 시작한다.

이어 연초 이슈몰이를 했던 SBS 예능 프로그램 <더 팬> 개발에 참여한 △김일중 SBS 글로벌제작사업팀 부장은 ‘국내 포맷공동개발 사례: 더 팬’을 다루며 개발 단계에서의 다양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려준다. △던컨 그레이(Duncan Gray) Twenty SIX 03 대표 △마크 롭슨(Mark Robson) Grand Scheme Media 공동대표는 첫번째 세션 ‘글로벌 포맷 개발 노하우’에 이어 ‘해외시장 판매를 위한 피칭의 기술’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28일엔 <너의 목소리가 보여> 등 다양한 국내 방송 포맷을 해외에 성공적으로 수출시킨 △민다현 CJ E&M 글로벌콘텐츠사업국 부장이 ‘한국포맷(예능/드라마) 수출 노하우’를 주제로 둘째 날 강연을 이어간다.

이후 <꽃보다 할배> 포맷을 국내 방송 최초로 미국 지상파 NBC에 수출한 이력이 있는 △황진우 CJ E&M 콘텐트액티베이션팀장의 ‘해외판매를 위한 포맷 패키징’이 계속된다. △아나이스 베이커(Anais Baker) BBC 스튜디오 책임 프로듀서와 △마크 롭슨 Grand Scheme Media 공동대표는 ‘세계 포맷 동향과 비즈니스 전략’에 이어, 마지막 강연 순서로 ‘포맷 판매 실무 노하우’를 다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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