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권희정 기자)
8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스피트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퀵'의 언론시사회에서 배우 강예원이 기자간담회을 갖기 위해 무대위로 올라가고 있다.
'30분 안에 폭탄을 배달하지 못하면 헬멧에 장착된 폭탄이 터진다'는 긴박한 설정과 지금까지는 느낄 수 없었던 체감속동 300Km의 시원한 스피드와 대규모 폭파 장면으로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영화 '퀵'은 오는 21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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