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권희정 기자] 배우 신하균과 고수가 11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고지전'의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활짝 웃고 있다.영화 '고지전'은 51년 6월 전선 교착 이후 25개월간 서로 싸우는 이유조차 잊은 채 전쟁이 끝나기만을 바라며 싸우다 죽어간 고지의 300만 병사들의 이야기로 오는 20일에 개봉된다.▲ 11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고지전'의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배우 김옥빈, 류승수가 긴밀하게 대화를 나누고 있다.▲ 11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고지전'의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배우 고창석과 이제훈이 손짓을 하며 대화를 하고 있다.▲ 11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고지전'의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배우 고수 신하균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11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고지전'의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배우 류승수, 이제훈, 이다윗, 고창석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11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고지전'의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출연배우들이 화이팅을 외치며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왼쪽 고창석, 류승수, 김옥빈, 고수, 이다윗, 신하균, 이제훈) 저작권자 © 시사오늘(시사O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희정 기자 sisaon@sisaon.co.kr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담당업무 : 사진부 기자입니다. 좌우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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