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권희정 기자]
케빈 파이기 마블 대표(왼쪽부터) 트린 트랜 프로듀서 안소니 루소 조 루소 감독이 15일 오전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어벤져스:엔드게임' 아시아 컨퍼런스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어벤져스' 시리즈의 4번째 작품이자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작품 중 22번째 작품인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인피니티 워 이후 지구의 마지막 희망을 위해 살아남은 어벤져스 조합과 빌런 타노스의 최강 전투를 그린 영화다. 24일 전세계 동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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