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오늘] 현대차, 유럽 친환경 상용차 시장 공략…한국지엠, 트랙스 인플루언서 마케팅 시동
[자동차오늘] 현대차, 유럽 친환경 상용차 시장 공략…한국지엠, 트랙스 인플루언서 마케팅 시동
  • 장대한 기자
  • 승인 2019.04.15 16: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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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장대한 기자)

현대차, 스위스 수소에너지 기업과 합작법인 설립 계약

현대자동차는 15일 양재동 사옥에서 이인철 현대차 상용사업본부장 부사장, 롤프 후버 스위스 H2E 회장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합작법인 '현대 하이드로젠 모빌리티'(Hyundai Hydrogen Mobility) 설립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합작법인 설립에 참여하는 H2E는 수소 생산·공급 솔루션 및 컨설팅을 제공하는 수소 에너지 전문 기업으로 지속가능한 이동성 확보와 전국 수소 충전 네트워크 구축 등을 목표로 ‘스위스 수소 모빌리티 협회'(H2 Mobility Swiss Association)의 사업개발 및 수행을 담당하고 있다.

현대차는 이번 계약으로 설립되는 합작법인 ‘현대 하이드로젠 모빌리티’에 2019년부터 2025년까지 7년간 매년 단계적으로 총 1600대규모의 수소전기 대형트럭을 공급, 유럽 친환경 상용차 시장 공략에 나선다.

특히 현대 하이드로 모빌리티는 스위스 수소 모빌리티 협회를 통해 스위스 지역의 다양한 대형 상용차 수요처에 현대차의 수소전기 대형트럭을 리스 형태로 제공하는 등 수소 에너지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사업을 검토할 계획이다.

한국지엠, 트랙스 인플루언서 마케팅 진행

한국지엠은 쉐보레 더 뉴 트랙스(The New Trax)의 새 광고모델로 개성 넘치는 인플루언서들을 발탁, 신규 마케팅 활동에 돌입했다고 15일 밝혔다.

쉐보레는 복면 래퍼 마미손, 헬스 유튜버 이토끼, 한국의 1세대 그래피티 아티스트 알타임 죠, 패션모델 기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영역을 개척한 크리에이터들과의 협업을 통해 트랙스의 국내 마케팅 활동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에 새롭게 공개되는 트랙스 광고는 ‘세상을 달리는 나만의 방식’ 이라는 주제로 네 명의 인플루언서들이 세상의 편견에 맞서 자신만의 스타일을 추구하는 스토리와 함께 트랙스의 특장점을 직관적으로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한국지엠은 정통 SUV의 견고한 바디 스트럭처, 9가지 다양한 구성의 컬러 스펙트럼, 동급 최초로 적용된 BOSE 사운드 시스템 등 쉐보레 트랙스만의 차별화된 제품 특징을 각 인플루언서들의 개성과 함께 자연스럽게 노출할 예정이다. 새로운 트랙스 광고는 지난 13일부터 TV, 쉐보레 홈페이지, 유튜브 등을 통해 방영 중이다.

쌍용차, 오토캠핑빌리지서 봄맞이 패밀리데이 행사 개최

쌍용자동차는 지난 13일과 14일 양일에 걸쳐 충북 제천시 쌍용 어드벤처 오토캠핑빌리지에서 패밀리데이 행사 '스위트 어라운드 캠프'(Sweet Around Camp)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객들을 위한 전용 오토캠핑장에서 다양한 가족 단위 체험과 공연들로 꾸려져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선사하고자 마련됐다. 빌리지의 랜드마크 청춘라운지에서는 다양한 간식거리 제공과 더불어 드림캐쳐&젤리캔들 만들기 등의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어린이 참가자들을 위한 대형 비눗방울 공연도 열렸다.

특히 행사장에는 올 초 선보인 렉스턴 스포츠 칸 시승차가 마련, 참가자들의 관심을 끌기도 헀다. 쌍용차 관계자는 "고객 전용 오토캠핑장인 빌리지에서 매월 1회 새로운 테마의 파티형 캠프 쌍용패밀리데이(SFD)를 실시하고 있다"며 "일반 캠핑장 대비 확장된 캠핑사이트는 물론 잘 정돈된 환경과 표준화된 서비스 제공 등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담당업무 : 자동차, 항공, 철강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좌우명 :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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