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오늘] 제주항공, 7월부터 부산~싱가포르 주 4회 취항
[항공오늘] 제주항공, 7월부터 부산~싱가포르 주 4회 취항
  • 장대한 기자
  • 승인 2019.04.16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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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장대한 기자)

제주항공, 좌석 간격 넓히 '뉴 클래스' 도입

제주항공은 지난 2월 국토교통부로부터 배분 받은 부산~싱가포르 노선 운수권을 활용, 오는 7월 4일부터 주 4회(수·목·토·일) 일정으로 김해국제공항에서 싱가포르 창이국제공항으로 운항을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자세한 운항 일정은 취항에 필요한 행정 절차를 마무리한 후 고지할 계획이다. 부산~싱가포르 노선은 제주항공이 취항하는 노선 중 가장 거리가 긴 노선으로 비행거리 4700㎞, 운항시간은 약 6시간이다.

특히 해당 노선에는 현재 189석으로 운용하고 있는 일부 항공기의 좌석을 재조정해 좌석 간격을 넓힌 '뉴 클래스'(New Class)를 도입한다. 이에 따라 뉴 클래스 12석과 기존 일반석 162석 등 총 174석으로 운용된다.

제주항공은 부산~싱가포르 노선을 통해 새로운 사업기회를 확보하는 한편 프리미엄 서비스를 바라는 수요를 흡수하는 등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에어서울 28일 '키움 스폰서 데이' 다양한 이벤트

에어서울은 오는 28일 개최되는 키움히어로즈의 스폰서 데이를 맞아 야구 팬들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에어서울은 지난 3월 키움히어로즈와 스폰서십을 체결한 바 있으며, 이 일환으로 오는 28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키움히어로즈와 기아타이거즈의 경기에서 승무원 시구 퍼포먼스를 비롯해 항공권 이벤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에어서울은 스폰서 데이 행사에 앞서 에어서울 인증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키움히어로즈 홈경기에서 타자 뒤 등장하는 에어서울 로고를 촬영해 본인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업로드한 후 에어서울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인증한 고객에는 28일 경기 관람권(3층 내야 지정석)을 선물한다.

자세한 내용은 에어서울 홈페이지 및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티웨이, 대구도시철도공사와 대구공항 이용 활성화 MOU

티웨이항공은 지난 15일 대구 달서구에 위치한 대구도시철도공사 회의실에서 홍승활 대구도시철도공사 사장, 정홍근 티웨이항공 대표 및 관계자들 참석한 가운데, 대구공항 이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대구공항 접근성 개선을 위해 함께 힘을 모으고 대구 경북 지역사회 공동사회공헌을 위한 노력을 진행해 나가기로 했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대구도시철도 1호선 아양교 역사에 대구공항이용 안내 및 공항 노선홍보 등을 함께 진행하며, 대구도시철도공사 임직원등 항공권 할인 등 양사의 인프라를 활용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담당업무 : 자동차, 항공, 철강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좌우명 :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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