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오늘] 스타벅스, ‘돌체 콜드브루’ 등 여름음료 출시
[유통오늘] 스타벅스, ‘돌체 콜드브루’ 등 여름음료 출시
  • 안지예 기자
  • 승인 2019.04.16 15: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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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안지예 기자)

스타벅스 여름 시즌 음료 3종. ⓒ스타벅스
스타벅스 여름 시즌 음료 3종. ⓒ스타벅스

스타벅스, ‘돌체 콜드 브루’ 등 여름음료 출시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16일부터 콜드 브루 음료를 포함한 음료 3종을 선보이는 여름 프로모션을 시작한다.

이번 여름에는 콜드 브루에 부드러운 달콤함을 입힌 ‘돌체 콜드 브루’를 선보인다. 돌체 콜드 브루는 스타벅스의 대표적인 두 가지 음료인 ‘스타벅스 돌체라떼’와 ‘콜드 브루’의 맛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음료로, 진하고 깔끔한 콜드 브루에 연유의 달콤함과 부드러움이 감도는 맛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진한 다크 카라멜과 부드러운 콜드 브루 휘핑크림이 어우러지는 ‘다크 카라멜 커피 프라푸치노’와 달콤한 초콜릿의 풍미를 느낄 수 있는 ‘트리플 모카 프라푸치노’ 등 커피 프라푸치노 음료 2종도 선보인다. ‘블랙 쿠키 치즈 케이크’ 등 푸드 3종과 ‘서머에버 콜드브루어 473ml’, ‘JDE 애플그린 보냉컵 600ml’ 등의 MD 27종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스타벅스 콜드 브루는 바리스타가 매일 차가운 물로 14시간 동안 소량씩 신선하게 추출한 아이스 커피 음료다. 출시 약 2년만에 2000만잔 판매를 돌파했고 매년 6월에서 8월까지의 여름 시즌에만 판매량이 평균 35%가량 증가하는는 등 꾸준한 판매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아워홈, 자동화 설비로 전국 사업장 환경 개선 나서

종합식품기업 아워홈이 전국 푸드서비스 사업장에 자동화 설비 도입을 확대하고 안전 시스템 구축을 통해 사업장 근로 환경 개선, 운영 효율화 및 생산성 향상에 나선다.

아워홈은 지난 15일 APS 홀딩스 자회사 코닉오토메이션과 상호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전국 사업장에 배식 자동화 설비 도입을 추진한다. 올해 상반기 테스트 기간을 거쳐 하반기에 전국 사업장으로 자동화 설비 확대를 검토할 예정이다.

이번에 도입하는 자동화 설비는 △배식 자동화 설비 △자동 취반기 △화재예방시스템 총 3가지다. 배식 자동화 설비는 아워홈이 업계 최초 도입하는 시스템으로 노동집약도가 높은 배식 과정을 효율화해 근로 환경을 개선할 수 있다. 아워홈에 따르면 배식을 위한 고정 인원 조정 등 인력 운영의 효율화를 통해 배식 업무 시간이 평균 30% 단축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동 취반기는 버튼 하나로 밥 취사 모든 과정을 자동 설정할 수 있어 쌀 세척 등을 위한 새벽 근무 없이 인력의 노동 강도를 줄일 수 있다. 화재예방시스템은 사업장 내 안전 강화를 위해 도입한다. IoT를 접목한 설비로 주방 내 주요 화재 사고 요소를 언제 어디서든 실시간 관리할 수 있다.

GS리테일, 중소파트너사 수출지원 상담회 개최

GS리테일이 16일 역삼동에 위치한 GS타워에서 해외 수출을 희망하는 50여개 중소파트너사를 초청해 수출지원 상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종수 GS리테일 MD본부장을 비롯해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관계자 및 GS리테일에 상품을 공급 중인 유통분야 중소파트너사 임직원 8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GS리테일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관계자의 동반성장을 위한 성과공유제 설명회를 시작으로 GS리테일의 수출 현황 및 주요 바이어를 안내하고, 현지 판매 우수상품을 소개하며 상품수출 프로세스를 공유했다. 특히 GS리테일은 주요 아시아 국가를 중심으로 수출을 진행하며 쌓은 노하우를 집중 공유하면서 맞춤형 현장 밀착 상담을 진행했다.

GS리테일은 K-FOOD와 K-POP 열풍에 힘입어 지난 2017년부터 PB브랜드인 유어스(YOU US) 상품을 대만, 홍콩, 중국, 호주 등 15개국에 수출하고 있다. 주요 수출품은 약 300여종으로 음료와 스낵, 냉장반찬, 냉동식품 등 다양한 먹거리 위주의 상품들이다.

GS리테일은 경쟁력 있는 우수 파트너사들의 수출길을 열어주는 동시에 국내외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상품을 선보여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방안으로 다양한 수출입 활동들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수출 첫 해인 2017년 대비 수출 금액이 약 454% 증가했으며 올해는 증가 폭이 더욱 커져 지난해 대비 3배 이상의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수출 대상 국가도 미국, 캐나다 등 미주 포함 28개국으로 확대 예정이다.

KFC, ‘왕갈비 오븐치킨’ 출시

오리지널 치킨 브랜드 KFC가 ‘왕갈비 오븐치킨’을 16일 출시했다.

왕갈비 오븐치킨은 오븐에 구워낸 닭다리살(드럼스틱, 싸이 부위)에 진한 갈비 소스의 풍미를 더한 것으로, 부드럽고 촉촉하면서도 달짝지근한 맛을 자랑하는 정통 갈비맛 치킨이다.

KFC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22일까지 왕갈비 오븐치킨 5조각을 기존 가격에서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동시에 성인들을 대상으로 생맥주 구매 시 인기 사이드 메뉴를 무료로 제공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커피엑스포, 5만여명 방문 이끌며 성황리 폐막

코엑스와 한국커피연합회가 주최한 ‘2019 서울커피엑스포’가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총 약 5만명의 관람객들의 방문을 이끌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약 250개의 커피 및 창업 관련 업체가 참여, 첫 전시 오픈 전부터 줄을 서서 입장할 정도로 수많은 관람객들로 붐볐다. 특히 ‘인큐베이팅 특별관’과 ‘신제품 전시관’은 올해 트렌드를 이끌 혁신적인 상품과 서비스를 소개했다.

커피 전문가들을 초청해 진행된 교육세션에서는 커피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카페 운영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하는 강의들이 마련돼 높은 참가율을 기록했다. 이외에도 ‘2019 월드슈퍼바리스타 챔피언십’, ‘2019 드링크&디저트쇼’, ‘커피엑스포 펀네이션’ 등 커피와 관련된 행사도 마련됐다.

담당업무 : 식음료, 소셜커머스, 화장품, 패션 등을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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