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박근홍 기자]
현대건설은 지난 16일 서울 양재동 힐스테이트 갤러리에서 SK플래닛과 '건설현장 환경관리를 위한 공동연구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미세먼지, 소음 등을 측정할 수 있는 IoT센서를 건설현장에 설치하고, 현장 내 환경상태를 실시간으로 측정하는 종합적 시스템을 개발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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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隨緣無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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