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현대건설-SK플래닛, '건설현장 환경관리 공동연구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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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현대건설-SK플래닛, '건설현장 환경관리 공동연구협약' 체결
  • 박근홍 기자
  • 승인 2019.04.17 16: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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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박근홍 기자]

현대건설은 지난 16일 서울 양재동 힐스테이트 갤러리에서 SK플래닛과 '건설현장 환경관리를 위한 공동연구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미세먼지, 소음 등을 측정할 수 있는 IoT센서를 건설현장에 설치하고, 현장 내 환경상태를 실시간으로 측정하는 종합적 시스템을 개발한다는 방침이다. 

(왼쪽부터) SK플래닛 장석웅 IoT센서솔루션 사업팀장, 임동찬 ICT사업 그룹장, 현대건설 R&D센터 김상민 미래기술혁신실장, 강영균 팀장 ⓒ 현대건설
(왼쪽부터) SK플래닛 장석웅 IoT센서솔루션 사업팀장, 임동찬 ICT사업 그룹장, 현대건설 R&D센터 김상민 미래기술혁신실장, 강영균 팀장 ⓒ 현대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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