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업계, 매력 넘치는 게임모드 도입으로 유저 눈길 사로잡는다
게임업계, 매력 넘치는 게임모드 도입으로 유저 눈길 사로잡는다
  • 윤지원 기자
  • 승인 2019.04.19 07: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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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온라인 4’ ‘스페셜 매치 노룰(No Rules) 모드’ 선보여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좀비: 새벽의 저주2’ 모드 업데이트
‘버블파이터’ 신규 게임모드 ‘붐힐월드’ 추가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윤지원 기자)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좀비: 새벽의 저주2’ 모드 업데이트ⓒ펍지주식회사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좀비: 새벽의 저주2’ 모드 업데이트ⓒ펍지주식회사

19일 업계에 따르면 게임사들은 새로운 게임모드를 도입하며 유저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주고 있다.

펍지주식회사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에 BIOHAZARD RE:2와의 2차 콜라보레이션 모드인 ‘좀비-황혼의 탈출’ 및 ‘좀비: 새벽의 저주2’를 업데이트했다.

이번 업데이트로 새롭게 선보이는 ‘좀비 - 황혼의 탈출’ 모드는 최후 1팀이 승리하던 기존 모드와 달리 좀비의 공격을 버티고 해가 뜰 때까지 살아남은 모든 플레이어에게 승리가 돌아간다. 수시로 배출되는 유독 가스를 피해 야간 모드 시작 전 빠르게 아이템을 파밍하고 보스를 처치해 고급 무기를 획득해야 하는 전략적 플레이로 게임의 재미를 한층 더 끌어올렸다.

‘좀비: 새벽의 저주 2’는 지난 2월 선보인 ‘좀비: 새벽의 저주’를 업그레이드한 버전이다. 신규 좀비인 ‘점프형 좀비’와 ‘좀비 개’가 추가되고 일부 좀비는 낮은 벽을 넘거나 기어오를 수도 있어 더욱 긴장감 넘치는 플레이를 선사한다. 이외에도 신규 총기 ‘RPG-7’, 좀비 속도를 늦추는 ‘액체질소 지뢰’가 추가되고 화염방사기와 M134 개틀링 중기관총이 개선됐다.

펍지주식회사는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바이오하자드 RE:2 매일 접속 이벤트, 좀비 모드 플레이 이벤트, 핑크 달걀 이벤트 등 다양한 인게임(in-game) 이벤트를 진행한다.

넥슨은 ‘EA SPORTS™ FIFA Online 4’에 ‘노룰(No Rules)모드’를 선보인다.

‘노룰 모드’는 ‘오프사이드’나 ‘파울’, ‘경고’, ‘퇴장’ 등 반칙으로 인한 경기 중단이나 패널티가 없는 모드로, 정통 축구 규칙에서 벗어나 다양한 플레이를 즐길 수 있는 모드다.

넥슨은 ‘노룰 모드’를 포함해 ‘스페셜 매치’ 모드로 총 5종의 게임모드를 준비 중이다. 지정된 골 수 득점 시 바로 승리하는 ‘퍼스트 투(First To) 모드’와 득점 시 팀 선수 중 1명이 무작위로 퇴장해 최대 4명의 선수까지 경기에서 제외(골키퍼 제외)되는 ‘서바이벌 모드’, 헤더 또는 발리슛으로 얻은 득점만 인정되는 ‘헤더&발리 모드’, 패널티 박스 밖에서 득점 시 2점을 획득하는 ‘롱레인지 모드’를 순차 공개할 예정이다.

캐주얼게임 ‘크레이지슈팅 버블파이터’는 신규 게임모드 ‘붐힐월드’를 업데이트했다.

기존 서바이벌 형식의 ‘생존모드’에서 새로운 룰이 추가된 ‘붐힐월드’는 서서히 줄어드는 대형 소용돌이 안에서 공중 비행선으로부터 낙하해 시작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제트팩’을 사용하여 원하는 높이까지 뛰어 오른 후 우산을 펼쳐 멀리 날아가거나, 게임 도중 ‘강화 파츠’로 무기를 개조할 수 있어 보다 전략적인 플레이가 가능하다.

‘붐힐월드’의 첫 번째 맵으로 출시된 ‘붐힐 빌리지’는 14개의 테마맵이 합쳐진 대규모 사이즈로, 이용자는 기존 가장 큰 맵이었던 ‘제 32구역’의 2.5배 크기에 달하는 광활한 무대에서 최후의 1인으로 살아남는 승부를 펼칠 수 있다.

넥슨은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24일까지 ‘붐힐월드’에 등장하는 ‘생존카드’를 획득하면 개수에 따라 ‘냥냥 우산망치(무제한)’, ‘해병대원 완장(3일)’ 등 다양한 아이템을 제공한다.

같은 기간 동안 ‘붐힐월드’를 플레이하고 1등을 많이 달성한 이용자 중 상위 50명에게 ‘넥슨캐시’와 함께 ‘갓 오브 붐힐’ 등 칭호를 순위별로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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