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권희정 기자]
2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국내 최다 ICT 전시회 '월드 IT쇼 2019(WIS 2019)'에서 관람객이 SKT 부스에서 VR게임을 체험하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 주최로 열린 월드IT쇼는 국내 최대 규모 ICT 전시회로 글로벌 ICT 시장의 기술 현황과 전망을 공유하고 국내외 ICT 관련 기업들이 최신 기술력을 선보이는 자리다. 이날을 시작으로 27일까지 나흘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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