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권희정 기자]
아웃도어 브랜드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이 25일 오전 서울 강남구 가로수길 팝업스토어에서 열린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팝업스토어 '마이 버킷리스트' 리뉴얼 오픈 행사에서 디스커버리의 19SS 대표 상품인 '버킷디워커'를 선보이고 있다.
유니크한 디자인에 아웃도어 기술력을 더한 '버킷' 시리즈는 기존 어글리 슈즈의 다점을 보완해 350g의 가벼운 중량과 편안한 착화감이 특징이다. 리뉴얼한 팝업스토어는 미국 뉴욕의 타임스퀘어를 배경으로 '버킷 디워커'를 신고 꿈을 이룬다는 스토리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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