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정우교 기자]

26일 대신저축은행은 '스마트 정기적금' 경품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최대 연 3.4%(36개월), 연 3.2%(24개월), 연 3.0%(12개월)의 금리를 제공하는 '봄봄봄! 스마트 정기적금 특판' 고객 성원에 보답하고자 마련됐다. 

이벤트는 다음달 31일까지 계속되며 모바일 앱으로 '봄봄봄! 스마트 정기적금 특판'에 가입한 신규고객이 참여대상이다. 고객은 대신저축은행 모바일 앱 '대신저축은행 스마트뱅크'를 다운받고 스마트 정기적금을 가입하면 자동으로 이벤트 신청이 된다. 

대신저축은행은 추첨을 통해 여행상품권(2명), 클럭 미니마사지기(10명), 음료 기프티콘(50명)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대신저축은행 영업점, 홈페이지, 대표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홍기 영업추진팀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대신저축은행을 이용해 주시는 고객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경품이벤트를 준비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다양한 상품과 이벤트를 발굴해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