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안지예 기자]
아모레퍼시픽 보습 전문 브랜드 일리윤은 자연 유래 세라마이드 성분의 피부 진정 효능을 담은 ‘세라마이드 아토 수딩 젤’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세라마이드 아토 수딩 젤은 민감한 피부를 위한 산뜻 고수분 케어 및 피부 진정 효능을 담았다. 자연 유래 세라마이드 성분으로 여러 번 덧바르지 않아도 촉촉함이 오래 지속되며 사탕무 유래 아미노산 성분이 함유돼 민감한 피부를 시원하게 진정시켜주는 효과가 있다.
지난 수년간 사랑받아 온 일리윤의 대표 ‘세라마이드 아토 라인’에 새롭게 추가된 ‘세라마이드 아토 수딩 젤’은 유아의 연약하고 민감한 피부에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된 제품이다. 일리윤 세라마이드 아토 수딩 젤은 전국 올리브영, 드럭스토어, 아리따움, 마트, 아모레퍼시픽몰, 아리따움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일리윤 브랜드 담당 장윤경 대리는 “만 3~5세 아이와 엄마 21쌍의 사용 후기를 통해 연약한 피부의 유아부터 민감한 피부의 성인까지 자극이 적고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임을 검증했다”며 “앞으로도 민감한 피부의 소비자들 의견에 더 귀 기울이며 고객들이 먼저 찾는 저자극 보습 전문 브랜드로 계속 발돋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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