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오늘] 집닥, 업계 최초 인테리어 시공 거래액 2000억 돌파
[IT오늘] 집닥, 업계 최초 인테리어 시공 거래액 2000억 돌파
  • 손정은 기자
  • 승인 2019.04.30 14: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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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 손정은 기자)

바로고, 강남경찰서 서민금융진흥원과 '라이더 안전 교육' 실시

배달 대행 서비스를 제공하는 물류 스타트업 바로고는 30일 바로고 본사에서 강남경찰서, 서민금융진흥원과 함께 '라이더 안전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안전교육에는 바로고 소속 라이더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1부 강남경찰서 교통과 '라이더 교통 안전 교육', 2부 '라이더 금융 교육 및 상담' 순으로 열렸다.

이번 안전교육은 교통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금융 지식을 강화해 라이더들이 일에만 몰두할 수 있도록 건강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집닥, 업계 최초 인테리어 시공 거래액 2000억 돌파

인테리어 비교견적 플랫폼 집닥은 업계 최초로 인테리어 시공 거래액 2000억원을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2015년 7월 창립 이래 4년여 만에 세운 기록으로, 2016년 말 누적거래액 42억 원 대비 50배 가량 증가시켜 사업규모 확장과 발전 가능성을 동시 검증받았다.

집닥의 이번 4월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137.5% 이상 증가한 110억원을 기록해 월 거래액 최고치를 경신했다. 월 견적 건수는 5000여 건대에서 7000여 건대로 작년 대비 140% 이상 증가했다.

집닥은 지난해 11월에 서울 및 수도권, 영·호남, 대전 등을 커버할 수 있는 전국 영업망 구축과 더불어 총 1800여개의 인테리어 시공업체와 파트너십을 맺고 국내 어디서든 인테리어가 가능한 환경을 만들면서 시장을 지속적으로 확장시켰다.

최근에는 비즈니스 센터 운영사 르호봇 비즈니스 인큐베이터, 프리미엄 독서실 작심을 운영하는 아이엔지스토리 등과 가맹점 인테리어 업무 협약을 맺으며 B2B 영역 사업 확장도 진행하고 있다.

SKT, SBS와 5G 기반 뉴미디어 사업 개발 MOU 체결

SK텔레콤은 SBS와 30일 목동SBS사옥에서 5G를 기반으로 다양한 뉴미디어 사업을 함께 개발하기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향후 5G를 기반으로 뉴미디어 영역에서 다양한 신규 솔루션 및 사업을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우선 SK텔레콤과 SBS는 5G 기술을 활용한 생중계 시스템을 공동 개발해, 보도·스포츠·행사 중계 등 다양한 분야에 시범 적용할 계획이다. 특히, 5G를 보도 분야에 접목해 뉴스 생방송, 온라인 라이브 콘텐츠 전송 등에 실험적인 시도를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SK텔레콤과 SBS는 5G 기반의 디지털 광고 사업을 비롯, 증강현실(AR)·홀로그램 등 차세대 미디어 제작 및 사업화에 대해서도 포괄적으로 협력할 전망이다.

LGU+, 전국 영화관 30개 지점에 U+5G 미니 팝업스토어 오픈

LG유플러스는 오는 7월 14일까지 영화관과 제휴를 통해 전국 30개 지점에서 U+5G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는 미니 팝업스토어를 오픈한다고 30일 밝혔다.

LG유플러스가 이번에 영화관 3사(롯데시네마, 메가박스, CGV)와 진행하는 미니 팝업스토어의 테마는 'U+5G CAFÉ'로, 커피 바처럼 꾸며진 공간에서 자신이 원하는 메뉴를 주문하듯 서비스를 골라 체험할 수 있게 한 것이 특징이다.

U+5G CAFÉ가 설치되는 영화관은 1일 방문객 수가 높은 수도권 및 광역 도시 지점을 중심으로 선정됐다. 4월 26일부터 5월 19일까지는 롯데시네마 10개 지점(신림, 김포공항, 노원, 평촌, 청량리, 부평역사, 부산광복, 울산, 대구율하, 대전둔산), 5월 24일부터 6월 16일까지는 CGV 10개 지점(수원, 인천, 의정부, 오리, 소풍, 평택, 대전, 광주터미널, 부산 센텀시티, 대구), 6월 21일부터 7월 14일까지는 롯데시네마 4개(신도림, 안양, 부산, 전주), 메가박스 4개(코엑스, 상암월드컵경기장, 목동, 대구칠성로), CGV 2개 지점(판교, 동수원)에 마련된다.

KT, '기업전용 5G' 첫 선

KT는 데이터 보안성과 속도는 높이고, 비용은 줄일 수 있는 B2B(기업 간 거래) 전용 5G 서비스인 '기업전용 5G' 서비스를 세계 최초로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기업전용 5G는 별도의 네트워크 장비를 통해 일반 네트워크와 기업 내부망을 분리해 접속할 수 있도록 해주는 서비스다.

기업전용 5G 전용 게이트웨이(GateWay)를 통해 개인 가입자를 위한 일반 통신망과 임직원을 위한 기업 내부망 접속 데이터를 분리한 것이 서비스의 핵심으로, 인증을 거친 단말기만 접속을 허용하기 때문에 해킹 등 보안사고를 방지할 수 있다. 별도의 구축 비용과 애플리케이션 설치 없이 전국 어디서나 이용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요금제는 데이터 제공량에 따라 300GB(기가바이트)에서 200TB(테라바이트)까지 10종으로 구성됐으며, 기업전용 LTE 서비스에 없던 100TB, 200TB 요금제가 추가 신설됐다. 특히 기업전용 5G는 100TB 데이터를 정상 이용가(5G 데이터 충전 기준) 대비 약 75% 할인된 가격에 제공된다. 

담당업무 : IT, 통신, O2O, 생활가전 등을 담당합니다.
좌우명 : 매순간 최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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