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오늘] KT-레몬헬스케어, 블록체인 기반 스마트 병원 서비스 본격 추진
[IT오늘] KT-레몬헬스케어, 블록체인 기반 스마트 병원 서비스 본격 추진
  • 손정은 기자
  • 승인 2019.05.02 16: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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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 손정은 기자)

SKT, '불꽃쇼' 전국서 5G VR로 실감나게 본다

SK텔레콤은 오는 4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 일대에서 열리는 '2019롯데월드타워 불꽃축제'를 '옥수수 5GX관'을 통해 360도 VR로 생중계한다고 2일 밝혔다.

불꽃축제 본 행사는 4일 저녁 8시 30분부터 약 11분간 펼쳐진다. 주최 측인 롯데물산은 음악에 맞춰 석촌호수와 롯데월드타워 일대에서 불꽃쇼를 진행할 예정이다.

SK텔레콤은 5G VR생중계를 위해 불꽃축제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롯데호텔월드 32층 옥상에 360도 특수 카메라와 중계 장치 등을 설치한다.

불꽃축제를 촬영한 고용량 데이터를 원활히 전송하기 위한 초저지연 중계 기술을 적용하고, 대규모 인파가 몰린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5G 등 이동통신을 제공할 수 있도록 이동·임시기지국 5대를 추가 배치한다.

이를 통해 SK텔레콤 고객은 전국 어디서나 편하고 실감나게 불꽃축제를 관람할 수 있다. 시청은 5G, LTE로 모두 가능하다. 5G로 접속하는 경우 LTE 대비 보다 또렷한 화질로 지연 시간없이 감상할 수 있다.

KT-레몬헬스케어, 블록체인 기반 스마트 병원 서비스 본격 추진

KT는 모바일 헬스케어 전문기업 레몬헬스케어와 개인 의료 데이터의 보안성을 강화한 블록체인 기반 스마트 병원 서비스를 공동 구축한다고 2일 밝혔다.

스마트 병원 서비스는 진료 예약부터 의료비 수납, 전자 처방전 전달, 제증명 발급에 이르는 의료 서비스 전 과정을 모바일 앱 형태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이에 KT와 레몬헬스케어는 이러한 보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블록체인 기반의 스마트 병원 서비스 공동 개발을 추진하기로 했다.

양사가 선보일 블록체인 기반 스마트 병원 서비스는 의료 데이터의 무결성을 보장하고, 의료 데이터 전달 시 위·변조를 방지해 보안 문제를 획기적으로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위해 KT는 진료 기록, 처방전, 진단서 등 의료 데이터의 민감한 개인정보를 블록체인 기술로 저장 및 관리할 계획이다. 양 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블록체인 기반 스마트 병원 서비스를 올해 하반기에 출시할 계획이다. 

SK㈜ C&C 'Cloud Z', '드래곤라자2'에 서비스 개시

SK㈜ C&C는 ㈜스카이문스테크놀로지가 자사의 글로벌 멀티 클라우드 서비스 'Cloud Z'(클라우드 제트)를 이용해 글로벌 모바일 게임 '드래곤라자2'를 서비스한다고 2일 밝혔다.

드래곤라자2는 이영도 작가의 소설 '드래곤라자'의 후속작인 '퓨처 워커'의 세계관을 배경으로 하는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이다.

정식 출시에 앞서 오는 5월 22일까지 홈페이와 구글플레이, 앱스토어, 원스토어를 통해 사전예약을 진행한다. 사전 예약자는 동료 이루릴, 40레벨 에픽무기, 에너지 20개, 마정석 20개 등 게임 아이템을 보상으로 받을 수 있다.

특히 SK㈜ C&C의 머신러닝·딥러닝이 탑재된 빅데이터 서비스 '아큐인사이트 플러스(AccuInsight+) 퍼블릭'을 활용해 게임 유저들의 전투 스킬, 퀘스트 달성 능력, 레벨업 속도, 플레이 횟수 등을 분석해 게이머 맞춤형 아이템 추천 및 보상 서비스도 마련될 예정이다.

배달의민족, 월 이용자 수 1000만 명 돌파

배달앱 업계 1위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주)우아한형제들은 배달의민족의 월간 활성 이용자 수(Monthly Active Users; MAU)가 지난 달 약 1030만 명을 기록, 배달앱 최초로 1000만 명을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월 이용자 1000만 명 돌파는 2010년 6월 배달의민족 서비스 출시 이래 약 9년 만의 성과다. 배달의민족 MAU는 앱 출시 2년 만인 2012년 100만 명을 돌파한 이래, 2014년 300만 명, 2017년 500만 명에 이어 작년 말에는 900만 명을 넘어서는 등 꾸준한 증가세를 이어 왔다.

배달의민족의 월간 주문수도 4월 말 현재 약 2907만 건으로, 3000만 건에 근접하고 있다. 하루 평균 100만 건, 매일 100만 가구가 배민을 통해 한끼 식사를 해결하는 셈이다. 배달의민족의 주문수는 2015년 5월 500만 건, 2017년 1월 1000만 건, 2018년 7월 2000만 건 등 매년 급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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