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정우교 기자]

2일 MG손해보험은 '다이렉트 어린이보험'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31일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MG손해보험의 다이렉트 채널인 'JOY다이렉트'에 접속해 '다이렉트 애지중지 어린이보험'의 보험료를 계산한 후 간단한 퀴즈 정답을 맞히면 추첨을 통해 총 50명에게 파리바게뜨 타요 케이크를 증정한다. 

'다이렉트 애지중지 어린이보험'은 성장기별 자주 발생하는 사고를 10개 내외 핵심담보로 집중 보장한다. 100세까지 보험료 인상이 없고 해지환급금미지급형(무해지형)으로 보험료를 낮춘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또한 5년간 보험금 지급사유가 발생하지 않으면 5년동안 매월 보험료의 5%를 할인해주고 납입면제 제도를 운영해 암 진단시 추후 보험료를 납입하지 않아도 10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0세부터 30세까지 가입이 가능하며 어린이뿐만 아니라 성인까지도 보장한다. 

MG손해보험 관계자는 "어린이날이 있는 5월에 '다이렉트 애지중지 어린이보험'이 자녀에게 가장 좋은 선물이 될 것"이라면서 "이 상품은 가정의 행복을 지켜줄 든든한 울타리"라고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