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권희정 기자]
랑방이 3일 서울 마포구 연담동 한까페에서 스파클링 레몬 에센스의 싱그러운 향기가 매력적인 '랑방 걸 인 카프리(A GIRL IN CAPRI)'를 선보이고 있다.
신제품 '랑방 걸 인 카프리' 는 순수한 기쁨이 느껴지는 여성이 지중해 대표 휴양지 카프리 섬에서 즐기는 눈부신 휴가의 향을 표현한 제품으로 싱그러움과 아름다움 순수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
랑방은 '랑방 걸 인 카프리' 출시를 기념해 3일부터 6일까지 연남동 까페 빵콤마에서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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