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오늘] 이네스, 2019 S/S 세번째 컬렉션 ‘글로리’ 출시
[패션오늘] 이네스, 2019 S/S 세번째 컬렉션 ‘글로리’ 출시
  • 홍성인 기자
  • 승인 2019.05.03 16: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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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홍성인 기자)

디자이너 가방 브랜드 이네스의 크로스 바디 라인. ⓒ이네스
디자이너 가방 브랜드 이네스의 크로스 바디 라인. ⓒ이네스

이네스, 2019 S/S 세번째 컬렉션 ‘글로리’ 출시

디자이너 가방 브랜드 이네스(IINES)가 2019 봄/여름 시즌 세 번째 컬렉션인 ‘글로리’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컬렉션은 ‘Deviance(일탈)’ 콘셉트를 이네스의 여성스러운 감성으로 재해석했으며, 글로리 라인은 크리스탈 스톤을 사용한 잠금 장식을 포인트로 토트와 크로스바디 두 가지 디자인으로 선보였다.

글로리 토트는 심플한 형태에 내부 아코디언 디테일이 있어 소지품의 분리수납이 가능한 사첼 백이다. 블랙과 아이보리는 내구성이 좋은 엠보 소재(소가죽)로 피콕그린은 고급스러운 광택이 흐르는 복스 소재(소가죽)로 스웨이드 소재로 제작했다.

또한 긴 스트랩(가방끈)이 포함돼 있어 토트 스타일과 크로스바디 다양한 연출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글로리 크로스바디는 글로시한 광택감의 페이턴트 소재 소가죽과 스웨이드 소재가 어루러진 디자인으로 우아함을 더했다.

자칫 부담스러울 수 있는 페이턴트 소재를 차분한 컬러감과 스웨이드 소재로 잡아줘 데일리 룩에 연출하기에 안성맞춤이다.

내부에 아코디언 디테일로 소지품의 분리 수납이 가능하며, 스마트폰 (Iphone X기준) 수납이 가능한 사이즈로 외형 대비 공간이 넓어 실용적이다. 체인 스트랩으로 크로스는 물론 숄더로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다. 색상은 블랙, 베이지, 블루그레이 세 가지로 출시됐다.

코모도, 2019년 여름 ‘러브(LOVE) 컬렉션’ 출시

신세계톰보이에서 운영하는 남성복 브랜드 코모도(COMODO)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입을 수 있는 여름 러브(LOVE) 컬렉션을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러브 컬렉션은 뉴욕을 대표하는 젊은 아티스트 ‘커티스 쿨릭(Curtis Kulig)’이 직접 쓴 ‘Love’ 글자 디자인이 특징으로 매 시즌 완판 행진을 이어가며 브랜드 대표 상품으로 자리 잡았다. 드라마와 인기 예능 프로그램에서 유명 연예인이 착용해 큰 화제를 모으기도 한 제품이다.

코모도의 여름 러브 컬렉션은 사랑하는 가족, 연인과 입을 수 있도록 남·녀 반팔 라운드 티셔츠부터 피케 셔츠, 긴팔 셔츠 등으로 다양하게 출시된다. 처음으로 아동용 티셔츠도 선보여 패밀리룩을 연출할 수 있게 했다.

지금부터 한여름까지 일상에서뿐만 아니라 여행지에서 화사하게 입을 수 있도록 다채로운 색상이 적용됐으며 다양한 방식으로 변주된 러브 그래픽 디자인이 돋보인다. 모든 제품은 오버사이즈로 디자인돼 개성 있는 스타일과 편안한 착용감도 갖췄다.

옐로우, 레드, 퍼플 등 톡톡 튀는 원색의 반팔 티셔츠는 큼지막한 러브 프린트가 독특한 레이어링 기법으로 프린트돼 눈길을 사로잡는다. 거대한 사선 러브 그래픽 위에 테이프를 덧붙인 듯한 디자인이 감각적인 화이트, 블랙 오버사이즈 티셔츠도 출시된다.

올 여름 피케 셔츠도 새롭게 출시되는데 티셔츠 색과 대비되는 칼라(깃)의 배색 스트라이프와 수건 소재로 표현된 러브가 멋스럽다. 시원한 테리 면 소재로 만들어져 한여름까지 입기 좋으며 밑단 스트링을 조절해 새로운 스타일로도 연출 가능하다. 스트라이프 패턴 긴팔 셔츠는 파스텔톤으로 선보여 부드럽고 은은한 매력을 보여준다.

담당업무 : 산업2부를 맡고 있습니다.
좌우명 : 노력한 자만이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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