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통사, ‘5G’ 더한 다양하고 풍성한 이벤트 마련
이통사, ‘5G’ 더한 다양하고 풍성한 이벤트 마련
  • 손정은 기자
  • 승인 2019.05.06 10: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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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5G 스트리트 페스티벌' 개최·SKT 'GX 마법 사진관' 시행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 손정은 기자)

이통사가 5G를 더한 다양한 이벤트를 내세우며 소비자 이목을 끌고 있다.

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KT는 오는 11일과 12일 양일간 서대문구 신촌 연세로에서 1020 젊은 세대들을 위한 문화 축제인 'KT 5G 스트리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KT는 오는 11일과 12일 양일간 서대문구 신촌 연세로에서 1020 젊은 세대들을 위한 문화 축제인 'KT 5G 스트리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KT
KT는 오는 11일과 12일 양일간 서대문구 신촌 연세로에서 1020 젊은 세대들을 위한 문화 축제인 'KT 5G 스트리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KT

서대문구가 주최하고 KT가 후원하는 이 페스티벌은 젊은 세대가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거리 문화 축제로 지난해 10월, 12월에 이어 3회째다.

특히 이번 페스티벌은 지난해의 Y스트리트 페스티벌과 달리 젊은 세대들이 KT의 5G 기술을 즐겁게 체험할 수 있는 KT 5G 스트리트 페스티벌로 진행된다.

이를 위해 KT 5G 체험존, 다채로운 공연무대, 플리마켓, 꽃시장, 포토 이벤트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준비됐다.

먼저 KT 5G 체험존에 방문한 고객은 △아이돌 가수의 공연을 실시간으로 원하는 각도에서 초고화질로 즐길 수 있는 '뮤지션 라이브' △5G망의 초고속·초저지연 특성을 활용해 배틀그라운드 등 게임 중계 화면을 최대 5개까지 동시에 볼 수 있는 e스포츠 중계전용 서비스 'e스포츠 라이브' △KT의 GiGA live TV를 쓰고 스포츠 게임을 즐기는 'VR 스포츠' 등 KT의 5G 기술을 체험할 수 있다.

또한 KT 5G의 초능력 콘셉트에 맞춘 '5G 로봇카페'도 마련됐다. 로봇이 호떡과 커피를 만들어 주는 로봇카페를 방문하고 SNS에 인증사진을 올리는 고객에게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김원경 KT 마케팅부문 GiGA사업본부장 전무는 "봄 축제 시즌을 맞이해 KT 5G의 기술이 집약된 콘텐츠를 가장 재미있고, 유쾌하게 즐길 수 있도록 '페스티벌'이라는 대중문화와 결합한 스트리트 문화공간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SK텔레콤은 자사의 '5GX 슈퍼노바' 기술로 고객들의 옛 사진과 동영상의 화질을 개선해 선물하는 'SKT 5GX 마법 사진관' 이벤트를 시행 중이다.  ⓒSK텔레콤
SK텔레콤은 자사의 '5GX 슈퍼노바' 기술로 고객들의 옛 사진과 동영상의 화질을 개선해 선물하는 'SKT 5GX 마법 사진관' 이벤트를 시행 중이다. ⓒSK텔레콤

이에 맞서 SK텔레콤은 자사의 '5GX 슈퍼노바' 기술로 고객들의 옛 사진과 동영상의 화질을 개선해 선물하는 'SKT 5GX 마법 사진관' 이벤트를 시행 중이다. 이벤트 기간은 오는 23일까지다.

추억이 담긴 사진과 영상을 고화질로 간직하고 싶은 사람은 통신사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참여는 SK텔레콤 공식 블로그 SKT 인사이트에서 가능하다.

5GX 슈퍼노바는 AI 기반 미디어 품질 개선 기술이다. 딥러닝 알고리즘 기반 인공지능이 수백만장의 사진을 통해 학습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저화질 사진을 고화질로 개선한다. 한 번에 많은 사진의 화질을 개선하거나, 실시간 스트리밍 영상을 업그레이드할 때 효과적이다.

SK텔레콤은 화질 개선 품질 최적화와 적절한 콘텐츠 여부 판단을 위해 매일 응모자의 사진 300장, 영상 100개의 화질을 업그레이드해 참여자에게 각각 제공할 방침이다. 이벤트에 참여하는 사람은 응모 순서에 따라 순차적으로 결과를 받을 수 있다.

윤용철 SK텔레콤 커뮤니케이션센터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고객들의 추억을 되살리는 시간을 선물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SK텔레콤은 앞으로도 ICT 기술을 통해 고객들에게 따뜻한 경험을 드릴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담당업무 : IT, 통신, O2O, 생활가전 등을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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