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권희정 기자]
9일 오전 경기도 고양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 ‘2019 플레이엑스포’ (PlayX4) 융복합게임쇼에서 관람객이 헤일로(HALO) 부스에서 체험을 하고 있다.
올해로 11주년을 맞이한 2019 PlayX4는 게임의 미래를 만나볼 수 있는 흥미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의 확대 다양한 e-스포츠 프로그램을 통한 게임 인식개선과 저변확대를 목표로 1인 크리에이터 등 연관산업 전시/홍보, 체험존 플랫폼 다양화 국제 e스포츠 대회 유치 등 다양한 콘텐츠를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저작권자 © 시사오늘(시사O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담당업무 : 사진부 기자입니다.
좌우명 :
좌우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