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트렌드 변화 한 곳에서… 2019 코스모뷰티서울 개막
화장품 트렌드 변화 한 곳에서… 2019 코스모뷰티서울 개막
  • 홍성인 기자
  • 승인 2019.05.09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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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참가 기업 ‘루키특별관’ 구성 눈길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홍성인 기자)

2019 서울국제화장품·미용산업박람회가 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됐다. 이번 박람회에는 화장품과 미용 관련 기업이 대거 참가해 자사 제품과 기술을 홍보할 예정이다. ⓒ시사오늘
2019 서울국제화장품·미용산업박람회가 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됐다. 이번 박람회에는 화장품과 미용 관련 기업이 대거 참가해 자사 제품과 기술을 홍보할 예정이다. ⓒ시사오늘

화장품 시장 변화를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행사가 9일 개막했다.

‘2019 서울국제화장품·미용산업박람회(코스모뷰티서울, COSMOBEAUTY SEOUL)’가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1층 A홀 전관에서 개최되고 있다.

‘2019 헬스앤뷰티위크(Health & Beauty Week 2019)’라는 큰 주제 아래 B2B 중심의 행사를 만드는데 중점을 두고 진행되는 이 행사는 지난 1987년부터 개최돼 올해 33회째를 맞이하는 국내에서 가장 오랜 전통과 노하우를 가진 박람회이다.

올해는 해외 12개국 68부스가 참여해 눈길을 끌고 있으며 국내 기업까지 포함해 총 373개사가 박람회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또 오픈네트워크를 통해 사전 신청한 바이어들도 57개국 1067개사에 이르는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한-폴란드 수교 30주년을 맞이해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기반으로 ‘폴란드 무역&투자 대표부’가 직접 12개사를 중심으로 단체관으로 출품하며, 폴란드 화장품 산업에 대한 세미나도 함께 개최한다. 또한 이탈리아 대표 화장품 기업들의 단체 참관도 예정돼 있어 국내 화장품 뷰티 산업에 대한 높아지는 관심과 함께 본 박람회가 비즈니스의 장으로서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코스모뷰티서울은 B2B전문 전시회로 국내·외 참가업체 및 참관 바이어에게 다양한 비즈니스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박람회에 처음 참가하는 신규업체에게는 ‘Rookie of the Year’라는 올해의 루키 특별관을 마련하며 신규 업체 중 주최 측이 직접 선정한 10개사 업체들의 제품을 전시장 입구에 별도로 전시 및 홍보한다. 또한, 신제품을 직접 홍보할 수 있는 신제품 발표회와 함께 다양한 홍보 플랫폼 안내로 효과적인 홍보효과를 얻을 수 있다.

2019 서울국제화장품·미용산업박람회에는 다양한 학술 세미나도 열려 관련 기업인들에게 정보를 제공한다. ⓒ시사오늘
2019 서울국제화장품·미용산업박람회에는 다양한 학술 세미나도 열려 관련 기업인들에게 정보를 제공한다. ⓒ시사오늘

또한 해외 진출 전략, 국내 유통 시장 현황, 미주 및 아세안 인증, 비건 인증, 중국 이커머스 유통 및 진출 전략, 화장품 마케팅 세미나, 유기농 화장품 시장 마케팅 세미나, 화장품의 미래를 선도할 신기술과 정보 등 효과적인 비즈니스를 위해 다양한 지식과 정보를 교류하는 전문 세미나 및 컨퍼런스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박람회 전시 품목은 △화장품 △원료 및 포장 △헤어 및 두피 △에스테틱 및 스파 △미용기기 △네일·풋·타투 등이 있으며, 원료 및 화장품 제조사부터 생산, 유통, 수입 등에 이르기까지 산업 관련한 모든 기업이 참가한다.

한편, 동시 개최로 진행하는 ‘2019 국제건강산업박람회’가 ‘이너뷰티&헬스존’으로 구성돼 ‘건강을 뛰어넘어, 내면의 아름다움을 가꾸는 시간!’이라는 주제로 건강기능식품, 이너뷰티, 미용 용품, 여성들을 위한 ‘우먼즈케어’ 제품이 전시된다.

담당업무 : 산업2부를 맡고 있습니다.
좌우명 : 노력한 자만이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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