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오늘] 래미안 IoT 플랫폼, 연지 어반파크에 적용…현대ENG, 폴란드 석유화학플랜트 수주
[건설오늘] 래미안 IoT 플랫폼, 연지 어반파크에 적용…현대ENG, 폴란드 석유화학플랜트 수주
  • 박근홍 기자
  • 승인 2019.05.13 10: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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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박근홍 기자)

삼성물산, '래미안 연지 어반파크'에 자체개발 IoT 플랫폼 적용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자체개발한 '래미안 IoT 플랫폼'을 '래미안 연지 어반파크'(부산연지2재개발)에 첫 적용한다고 13일 밝혔다.

래미안 IoT 플랫폼은 다양한 고객인식 기술과 IoT 기기들을 제어하는 기술을 적용한 게 특징으로, 단지 내 주거시스템과 스마트가전, 음성인식 AI 스피커 등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도록 구축했다. 래미안 연지 어반파크는 IoT 홈패드, IoT 도어락, 스마트 인포 디스플레이, 스마트 TV폰, 음성인식 조명 스위치 등을 설치했으며, 스마트 미러와 IoT 커튼 등 옵션 상품도 선택할 수 있다.

삼성물산은 래미안 연지 어반파크 견본주택에 해당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입주 후에도 최신 제품들을 연계할 수 있도록 플랫폼 업그레이드를 지속한다는 방침이다.

GS건설, 과천자이 견본주택 오픈

GS건설은 오는 17일 '과천자이'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들어간다고 13일 전했다.

경기 과천 별양동 52번지 일대에 과천주공아파트 6단지를 재건축하는 과천자이는 최고 35층, 27개동, 전용면적 59~125㎡, 총 2099가구 규모로 꾸며지며, 이중 일반분양 물량은 783가구다. 지하철 4호선 과천역, 정부과천청사역이 도보 거리에 있어 강남·수도권 접근성이 우수한 데다, GTX-C노선(양주~수원)이 오는 2021년 착공 예정이어서 교통성이 더 향상될 것이라는 게 GS건설의 설명이다.

GS건설 측은 "기존 생활권이 잘 구축된 과천 내에 최고의 프리미엄 아파트 과천자이를 선보여 과천 일대의 주거가치를 극대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과천자이 청약일정은 오는 21일 특별공급, 22일 1순위 당해지역, 2순위 기타지역 순으로 진행되며, 당첨자 발표는 30일이다. 입주는 오는 2021년 11월 예정이다.

동양건설산업, 오는 17일 검단 파라곤 견본주택 개관

동양건설산업은 오는 17일 '검단 파라곤'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고 13일 밝혔다.

인천 검단신도시 AA14블록에 들어서는 검단 파라곤은 지하 2층~지상 25층, 10개동, 전용면적 84㎡, 총 2009가구(1차 공급분 837가구) 규모로 구성된다. 지하 2층~지상 1층에는 어린이집, 커뮤니티시설, 골프연습장 등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선다. 지역 내 최대 규모의 공원과 연결돼 있고, 유치원·초등학교와 인접한 학세권으로 검단신도시에서도 최고의 요지로 꼽힌다는 게 동양건설산업의 설명이다. 

동양건설산업 측은 "인천 1호선 연장구간의 더블 역세권에 위치해 있고 다양한 개발 호재와 함께 친환경적인 요소와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어 실수요자들을 중심으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입주는 오는 2022년 5월 예정이다.

포스코건설·태영건설, 사송 더샵 데시앙 공급

포스코건설·태영건설 컨소시엄은 '사송 더샵 데시앙'을 공급한다고 13일 전했다.

사송 더샵 데시앙은 경남 양산 사송신도시 B-3, B-4, C-1 블록에 지하 3층~지상 최고 25층, 17개동, 전용면적 74~101㎡, 총 171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청약일정은 14일 특별공급, 15일 1순위, 16일 2순위 접수를 받으며, 당첨자 발표는 C-1 블록 22일, B-4 블록 23일, B-3 블록 24일이다. 당첨자 발표일이 달라 블록별 중복청약이 가능하다.

포스코건설·태영건설 컨소시엄 측은 "부산생활권인 사송신도시의 뛰어난 입지여건과 첫 분양이라는 점에서 수요자들의 관심이 상당히 뜨겁다"며 "대규모 브랜드 타운으로 조성된다는 점과 첨단 특화설계를 도입한 새아파트라는 점에서 만족도가 높아 실제 청약자격이나 조건, 금융혜택 등을 문의하는 수요자들이 많다"고 말했다. 입주는 오는 2021년 11월 예정이다.

현대엔지니어링, 1조3000억 원 규모 폴란드 석유화학플랜트 사업 수주

현대엔지니어링은 폴란드에서 9억9280만 유로(약 1조2880억 원) 규모의 '폴리머리 폴리세 PDH/PP 플랜트'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폴란드 폴리체 지역에 폴리프로필렌 생산시설(연간 40만 톤)과 부대 인프라를 건설하는 프로젝트로, 국내 건설사가 유럽연합에서 수주한 사업 중 역대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현대엔지니어링 측은 "성공적인 프로젝트 수행을 통해 당사가 유럽연합 플랜트 시장에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보유한 기술력과 인력, 노하우를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담당업무 : 건설·부동산 및 재계를 담당합니다.
좌우명 : 隨緣無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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