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자산 296조7000억원…전년 동기 대비 4.7% 증가 “전반적 주요실적 양호”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정우교 기자]
15일 삼성생명은 1분기 당기순이익을 전년 동기 대비 14.7% 증가한 4473억원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신계약 가치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1% 늘어난 3146억원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또한 총자산은 전년 동기 대비 4.7% 증가한 296조7000억원으로 "손익과 함께 전반적인 주요실적이 양호했다"고 자평했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올해 1분기에는 손익과 보장성 보험 신계약 측면에서 양호한 실적을 기록하고 자본건성도 업계 최상위 수준을 유지했다"고 말했다.
Tag
#삼성생명
저작권자 © 시사오늘(시사O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담당업무 : 증권·보험 등 제2금융권을 담당합니다.
좌우명 : 우공이산(愚公移山)
좌우명 : 우공이산(愚公移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