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권희정 기자]
서울시 버스노조가 파업돌입 1시간여를 앞두고 사측과 협상 끝에 파업 결정을 철회한 15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 버스종합환승센터 주변에 버스들이 정상 운행되고 있다.
서울시 버스 노사는 임금 3.6% 인상, 2021년까지 순차적으로 정년 2년 연장, 복지기금 만료 5년 연장 등의 조건에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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