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오늘] 민주당 지지율 43.3%…한국당과 13.3%포인트 격차로 더 벌어져
[정치오늘] 민주당 지지율 43.3%…한국당과 13.3%포인트 격차로 더 벌어져
  • 조서영 기자
  • 승인 2019.05.16 16: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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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석 “종로 출마, 어렵다고 피할 생각 없다”
이재명 경기도지사 선거법·직권남용 모두 1심에서 무죄
오신환 “민주당 사과, 청와대 1대 1 연쇄회담, 한국당 복귀”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조서영 기자)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의 지지율 격차가 13.3%포인트로 벌어졌다.ⓒ리얼미터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의 지지율 격차가 13.3%포인트로 벌어졌다.ⓒ리얼미터

민주당 지지율 43.3%…한국당과 13.3%포인트 격차로 더 벌어져

16일에 발표한 리얼미터(대표 이택수) 조사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의 지지율 격차가 13.3%포인트로 벌어졌다.

2019년 5월 13일부터 15일까지 tbs 의뢰로 <리얼미터>가 정당 지지율을 조사한 결과 1주일 만에 민주당(38.7%→43.3%)은 4.6%포인트 크게 상승했으며, 한국당(34.3%→30.2%)은 4.1%포인트 하락했다.

리얼미터는 지난 11일 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의 ‘문빠·달창’ 발언 논란이 확대되면서, 민주당과 한국당의 지지율 격차가 벌어졌다고 분석했다.

* 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의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http://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임종석 “종로 출마, 어렵다고 피할 생각 없다”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15일 “언론에서 종로를 많이 거론 한다”며 “어렵다고 피할 생각은 없다”고 출마 결심을 내보였다.

이날 오후 <더팩트>의 취재에 따르면, ‘종로 이사설’에 대해 임 전 실장은 “이사는 하려고 한다”며 “후배들이(더불어민주당 강병원·박주민 의원) 여기서 하고 있어 종로로 갈 생각”이라고 밝혔다.

한편 자유한국당 황교안 당대표는 지난 7일 부산 장외투쟁에서 “임종석 씨가 무슨 돈을 벌어봤는가”라며 “내가 그의 주임검사였다”고 발언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 선거법·직권남용 모두 1심에서 무죄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 형사1부(부장판사 최장훈)은 16일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와 직권남용 혐의에 대해 모두 무죄를 선고했다.

이날 오후 4시 이 지사는 법원 앞 기자들과의 만남에서 “비온 뒤 땅이 굳어 진다”며 “먼 길 함께 해준 지지자와 손잡고 큰 길 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4월 25일 검찰은 이 지사에게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에 대해 벌금 600만원을, 직권남용에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했다.

오신환 “민주당 사과, 청와대 1대 1 연쇄회담, 한국당 복귀”

바른미래당 오신환 신임 원내대표는 16일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이 사태를 장기화 시키는 것이 본인들 지지층 결집에 도움된다고 판단하는 것 같다”며 “이런 정치가 바로 낡은 정치”라고 말했다.

이날 오전 오 대표는 9시 국회 본청에서 열린 기자간담회를 통해 “민주당은 패스트트랙 강행처리에 대해 사과의 뜻을 밝히라”고, “청와대는 1대 1 연쇄 영수회담 형식으로 여야 5당 대표를 순차적으로 모두 만나는 해법을 고려하라”고, “한국당은 이제 할 만큼 했으면 장외투쟁 그만하고 복귀해라”고 조언했다.  

이어 그는 “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와 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에게 교섭단체 대표회담을 공식적으로 제안한다”며 “이인영 대표께서 ‘맥주 한잔 사주는 형님’으로 자리를 만들어달라”고 밝혔다.

담당업무 : 정치부 기자입니다
좌우명 : 행복하게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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