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오늘] 아모레퍼시픽, 한국독성학회서 화장품업계 사례발표
[뷰티오늘] 아모레퍼시픽, 한국독성학회서 화장품업계 사례발표
  • 홍성인 기자
  • 승인 2019.05.17 13: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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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홍성인 기자)

'2019 춘계 독성학 워크샵'에 참가해 발표중인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 안수선 박사. ⓒ아모레퍼시픽
'2019 춘계 독성학 워크숍'에 참가해 발표중인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 안수선 박사. ⓒ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 한국독성학회에서 화장품업계 사례발표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이 한국독성학회가 주최하는 ‘2019년 춘계 독성학 워크숍’에 참가해 화장품 업계의 위해성(危害性) 평가와 소통 사례에 관해 발표했다고 17일 밝혔다. ‘화학물질의 위해성 평가와 소통’을 주제로 한 워크숍은 16일 오후, 서울시 관악구 서울대학교 삼성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독성학은 ‘연구를 통해 규제한다(Research & Regulation)’를 기본으로 보다 올바르고 과학적인 규제를 목표로 적절하고 정당하며 최신의 방법에 관해 연구하는 학문이다. 그리고 이와 같은 연구 결과를 국내외 전문가들과 공유하고 소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사단법인 한국독성학회는 산업계에서 안전 및 독성 관련 이슈의 올바른 소통을 위해 화장품, 생활화학제품 등 소비재의 인체 유해성 확인, 규명 및 평가를 위한 교류를 지속하고 있다.

올해 한국독성학회 춘계학회는 16일과 17일에 걸쳐, ‘Emerging Issues in Human Health and Toxicology’를 주제로 한 심포지움과 ‘화학물질의 위해성 평가와 소통’을 주제로 한 워크숍으로 진행됐다.

독성학 워크숍에서는 아모레퍼시픽 이외에도 식품의약품안전처, 한국소비자원, 국립환경과학원, 연세대학교, EH R&C, 에코맘 코리아, P&G, 유한킴벌리 등 각계에서 다양한 이해당사자들이 참가했다.

LG생활건강 ‘빌리프 유쓰 크리에이터-에이지 넉다운 워터 에센스’ 출시

LG생활건강이 트루 허브 코스메틱 브랜드 ‘빌리프’에서 탄탄한 피부의 기초 체력을 높여주는 ‘유쓰 크리에이터-에이지 넉다운 워터 에센스’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빌리프 유쓰 크리에이터-에이지 넉다운 워터 에센스’는 피부의 기초 체력을 케어하며 탄탄한 피부 장벽과 매끄러운 피부결을 선사하는 안티에이징 워터 타입의 에센스다.

세라마이드 보습 성분을 함유한 이 제품은 피부 장벽을 강화해 수분감과 탄력이 넘치는 피부로 가꿔준다. 또한 세린 성분을 함유, 건조하고 거친 피부를 편안하고 매끄럽게 빛나는 피부결로 가꿔주며 피부 항산화 케어로 외부 스트레스 요인 등으로부터 쉽게 지치지 않는 건강한 피부로 지켜준다.

끈적임 없이 촉촉한 보습감은 물론, 풍부하게 퍼지는 영양감이 느껴지는 워터 타입의 제형이 피부에 부드럽고 편안하게 스며들어 지친 피부를 진정시켜주고, 피부가 힘을 받은 듯 탄탄하게 마무리된다.

토니모리 자회사 ‘에이투젠’, 코슈메슈티컬 핵심소재 특허 등록

휴먼 마이크로바이옴 전문기업 에이투젠이 피부미용 효과가 있는 유산균을 개발 및 특허 등록했다고 17일 밝혔다.

에이투젠은 비피도박테리움 롱검 ATG-F5(Bifidobacterium longum ATG-F5)를 개발해 ‘신규한 비피도박테리움 롱검 ATG-F5 균주 또는 이를 포함하는 화장료 조성물’의 특허를 등록했다.(특허등록번호 10-1975031)

신생아 유래의 비피도박테리움 롱검 ATG-F5는 미백, 주름개선, 피부장벽 강화, 항여드름증의 효과를 나타내 코슈메슈티컬 핵심 소재로 기대된다는 평을 받고 있다. 에이투젠은 특허 등록된 소재를 활용해 인간의 피부 미생물과의 상호관계를 연구하며 항노화 및 더마코스메틱 소재의 개발을 진행할 예정이다.

에이투젠은 휴먼 마이크로바이옴(Human Microbiome)을 조절해 질병 치료 및 건강 증진 효과를 나타내는 기능성 소재 연구개발 기업으로, 지난 2018년 1월 29일 토니모리(회장 배해동)의 자회사로 편입됐다. 마이크로바이옴은 인간의 몸에서 생태계를 이루며 공생하고 있는 미생물 군집이며, 인간의 질병과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고가 이어지고 있다.

씨엘바이오, 中 상해에 현지법인 ‘上海 씨엘바이오’ 설립

씨엘바이오가 중국 상해에 현지법인을 설립하고, 제품 체험과 판매를 위한 500여평 규모의 오프라인 체험 유통관을 오픈하는 등 연간 70조 규모에 달하는 中 화장품시장을 공략하고 나섰다.

중견바이오기업 씨엘바이오는 중국 파트너 ‘카이럔미디어 상해 유한공사’와 함께 중국내 현지법인 ‘상해 씨엘바이오’를 설립, 매년 10%의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는 세계 2위 중국 화장품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17일 밝혔다.

신설된 ‘상해 씨엘바이오’ 초대 대표는 김종필 카이럔미디어 대표가 선임됐다. ‘상해 씨엘바이오’는 중국내 전략거점으로 중국전역 대형유통망을 개척하고, 왕홍마케팅을 비롯한 현지 밀착형 마케팅을 주도하며, 향후 상해증권거래소 상장까지 담당할 예정이다.

체험과 판매를 겸한 대규모 오프라인 유통센터도 함께 설립됐다. 씨엘바이오는 대형매장 200여개가 밀집한 중국 신화홍성그룹 소유 쇼핑몰에 500평 규모의 ‘테디베어 체험관’을 오픈해, 씨엘바이오의 프리미엄 화장품을 직접 사용하고 구입할 수 있게 했다.

아모레퍼시픽, ‘2019 싱가포르 세계면세박람회’ 참가

아모레퍼시픽그룹은 12일부터 16일까지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 세계면세박람회(2019 TFWA Asia Pacific Exhibition & Conference)’에 참가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참가는 2012년부터 8년 연속 이어진 것으로, 아모레퍼시픽그룹은 박람회에서 설화수, 라네즈, 마몽드, 이니스프리, 에뛰드 등 8개 브랜드와 대표 제품을 글로벌 면세 시장에 선보였다.

이번 박람회 기간 내 아모레퍼시픽 부스에서 글로벌 10대 유통사를 비롯한 여러 업체와의 미팅이 활발히 이어졌다. 특히, 설화수의 윤조에센스, 라네즈 워터뱅크 에센스 등 글로벌 베스트셀러 제품들을 부스 외부에서 볼 수 있는데다 부스 내부에서 각 제품을 직접 사용해볼 수 있도록 구성해 많은 방문객들의 발걸음을 붙잡았다. 또 부스 외부 대형 디지털 스크린을 통해 아모레퍼시픽그룹의 차별화된 브랜드 스토리와 혁신적인 상품에 대한 영상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담당업무 : 산업2부를 맡고 있습니다.
좌우명 : 노력한 자만이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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