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업계, 신규 콘텐츠로 사업영역 넓힌다
게임업계, 신규 콘텐츠로 사업영역 넓힌다
  • 윤지원 기자
  • 승인 2019.05.17 16: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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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전자상거래 솔루션 ‘NCP’ 라인업 완성
스마일게이트, 콘텐츠 창작 플랫폼 ‘툰스푼’ 운영
엔씨소프트, tvN과 함께하는 음악 예능 제작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윤지원 기자)

스마일게이트 스토브는 콘텐츠 창작 플랫폼 ‘툰스푼’을 서비스하고 있다.ⓒ스마일게이트
스마일게이트 스토브는 콘텐츠 창작 플랫폼 ‘툰스푼’을 서비스하고 있다.ⓒ스마일게이트

17일 업계에 따르면 게임사들은 다양한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하며 새로운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스마일게이트는 콘텐츠 창작 플랫폼 ‘툰스푼’을 운영하고 있다.

툰스푼은 스마일게이트의 오리지널 게임 리소스를 활용해 다양한 2차 창작을 장려하는 서비스다. 일본의 코미포(COMIPO) 프로그램의 글로벌 판권을 확보하여 한국어 서비스를 운영중이며 기존 코미포에서 볼 수 없는 다양한 리소스를 함께 제공하고 있다. 현재까지 에픽세븐, 테일즈런너, 애니팡, 큐라레, 로스트아크 등 다양한 스마일게이트 게임의 리소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추후 더욱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최근 툰스푼에 로스트아크의 대표 클래스 서머너, 디스트로이어, 데빌헌터, 기공사의 SD 캐릭터가 새롭게 추가됐으며 로스트아크 SD 캐릭터는 연령, 표정, 행동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고 툰스푼 이용자들은 누구나 해당 캐릭터를 활용한 콘텐츠를 무료로 제작, 배포할 수 있다.

또한 툰스푼은 로스트아크 SD 캐릭터 출시를 기념해 로스트아크 메인 퀘스트에서 이름을 따온 ‘해바라기 섬의 모험가들’ 공모전 이벤트를 오는 6월 5일까지 진행한다.

공모전은 총 3개 분야로, ‘핸드폰, PC 배경화면 제작 부문’, ‘짤방 제작 부문’, ‘4컷 웹툰 제작 부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용자들은 무료로 제공되는 툰스푼 에디터를 이용해 공모전에 응모할 작품을 제작한 뒤 툰스푼 이벤트 페이지와 로스트아크 홈페이지 내 팬아트 게시판에 업로드하면 참여할 수 있다.

스마일게이트 스토브 툰스푼 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는 윤영운 팀장은 “올 해 툰스푼은 스마일게이트의 오리지널 게임 IP를 활용한 이벤트를 시작으로, 손그림, 온라인 합작, 굿즈 등 다양한 2차 창작 활동을 공식적으로 지원하는 플랫폼으로 거듭나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NHN은 전자상거래 솔루션 ‘NCP’을 앞세워 이커머스 플랫폼 사업 확장에 나선다.

NHN은 2017년 국내 기술력으로는 처음으로 클라우드 기반의 전자상거래 솔루션 ‘NCP’를 선보인 바 있다. 이후 지속적인 품질 고도화와 서비스 개선 작업을 진행하며 글로벌 이커머스 플랫폼 시장 진출을 준비해 왔다. 특히 비즈니스 유연성 확보를 위해 자회사 NHN고도와 연계, 쇼핑몰 단계별 맞춤 솔루션을 완성했다.

‘NCP’는 고객사의 기술 엔지니어나 인프라 운영 조직 없이도 이용 가능한 솔루션이라는 미션 아래, 국내외 다양한 사례 검토와 이커머스 시장의 실제 적용 과정을 통해 탄생했다.

아울러 NHN의 자체 클라우드 서비스 ‘TOAST’를 기본으로 다양한 클라우드 인프라를 통해 운용함에 따라, 트래픽 급증에 대한 안정성 및 최적의 비용 효율성을 자랑한다. 또한 백오피스가 분리된 독립형 구조로 기업이 원하는 맞춤형 기능 확장이나 디자인 구현이 가능하며, 회원 관리, 포인트 등과 같은 외부 시스템과의 연동이 자유롭다.

NHN 커머스 사업본부를 총괄하고 있는 이윤식 본부장은 “전자상거래 솔루션은 이커머스 비즈니스의 핵심 경쟁력”이라며, “NHN은 인플루언서와 같은 1인 마켓 창업자부터 대형 쇼핑몰 구축까지, NHN의 커머스 플랫폼을 통해 원스탑 지원과 성장이 가능한 신 글로벌 이커머스 환경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엔씨소프트는 tvN과 음악 예능 프로그램 ‘300 엑스투’를 제작했다.

‘300 엑스투’는 지난해 방송된 ’하나의 목소리 전쟁, 300’에 이은 2번째 시즌으로, 엔씨와 tvN이 함께하는 음악 예능이다. 뮤지션과 그 뮤지션을 응원하는 팬 300명이 ‘떼창 퍼포먼스’를 펼치는 프로그램이며 뮤지션과 팬들의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확인할 수 있다.

엔씨는 ‘피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300 엑스투’를 선보인다. 엔씨는 2016년부터 페스티벌, 방송, 음원 등 피버 프로젝트를 공개하며 매년 새로운 즐거움을 전파해왔다.

‘300 엑스투’는 금요일 저녁 7시 40분 tvN에서 시청할 수 있으며 강호동이 MC를 맡고 트와이스, 노라조, 케이윌, 마마무, 세븐틴, 봄여름가을겨울, 홍진영, 레드벨벳 등 뮤지션들이 팬들과 함께 호흡한다.

담당업무 : 경제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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