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식의 SI벡터의학] “근골격계·내장질환 등에 안전하고 효과 빠른 SI벡터의학”
[박재식의 SI벡터의학] “근골격계·내장질환 등에 안전하고 효과 빠른 SI벡터의학”
  • 설동훈 기자
  • 승인 2019.05.17 16: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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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증과 부작용 없고 재현성과 치료효과 지속 가능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설동훈 기자)

국민소득의 증가와 의학의 발전에 따라 ‘100세 시대’와 ‘웰빙 라이프’.라는 말이 많은 사람들에게 화두로 부상하고 있다. 이와 함께 ‘건강한 삶의 질’에 대한 관심 또한 한층 높아지고 있다.

또 복잡한 현대사회에서 각종 질병과 사고가 늘어나면서 통증은 최소화하면서 효과는 빠른 치료에 대한 환자들의 요구도 날로 커져가고 있다.

이러한 추세를 반영하듯 의료분야에서도 최근 들어 각종 질병을 근본적으로 치료하면서 비침습적이고 치료과정에서 환자의 고통을 최소화하는 술기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으며 그 결과물들 또한 속속 등장해 의료계와 일반 국민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발병원인 정확히 파악, 비침습적 기법으로 신속 치료

최근 각종 학술대회 및 교육 강좌 등을 통해 한의사들 사이에 임상에서 통증 없이 신속한 치료효과를 나타내는 비침습적 한의학적 치료술기로 인식되고 있는 SI벡터의학도 그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일반인들에게 다소 생소할 수 있는 SI벡터의학은 질병이 발생한 근본원인을 정확히 파악하고 기존의 질병치료에서 으레 이용되던 수술이나 절제, 주사 등 공격적이고 침습적인 치료에서 벗어나 비침습적이고 통증 없이 빠른 시간 내에 치료할 수 있는 새로운 치료방법이다.

즉, 질병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생체직류전기(palvanic current)를 이용, 병소의 전기화학전위(electrochemical potential)의 평형을 되찾도록 하여 체내에 정체된 물질의 이동을 촉진시키고 인체의 항상성 회복에 초점을 맞춘 전인적 치료방법이라 할 수 있다.

SI벡터의학은 자세와 동작에서 비롯되는 힘과 방향을 벡터로 환산하여 인체에 적용한 것으로 인체를 바라보는 시각을 주로 무게중심의 차원에서 해석하고 있다. 예컨대 뼈와 근육, 인대, 건, 내장기관 등의 각종 병리적인 현상과 통증조차도 무게중심의 이동 차원으로 해석한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인식하지 못하는 사이 지속적으로 반복되는 일상동작으로 인해 편중되게 힘을 사용하는 경우가 흔하다. 그리고 이처럼 편중되게 사용된 힘은 힘의 집중으로 인해 필연적으로 뼈대와 힘줄, 그리고 뼈대에 의지하는 오장육부와 조직 등에 통증과 질병을 초래하게 된다.

SI벡터의학은 이처럼 편중된 힘의 사용으로 야기된 비틀림의 발생 등에 의해 전위 또는 병변이 생긴 특정부위에 전기적 중성을 만들 수 있는 술기라면 모두 응용하는 치료기법이다.예컨대 수기법(Manipulation), 기기법(Instrument), 부착법(Point Taping) 등을 통해, 인체병리의 최종산물인 함몰과 돌출, 각(angle)을 없애려는 생체전위조정으로 체액흐름을 개선해 신체의 항상성을 회복하게 해 자연치료를 하는 것이다.

수기법·기기법·부착법으로 신체 항상성 회복, 자연치료

SI벡터의학에서 질병의 치료를 위해 사용하는 수기법은 크게 3종류로 분류할 수 있다, 첫째는 병변이 발생한 특정부위를 손가락으로 눌러 자극하는 방법으로 양극은 부위를 살짝 눌러서 돌리고 음극은 누르고 있으면 된다. 이 때 특정부위를 누르는 강도는 지압처럼 강할 필요는 없다.

둘째는 SI근막이완술로 이는 구조적인 측면과 근막이완술을 결합, 아주 짧은 시간에 구조적인 변위교정과 동시에 근막을 이완하는 도수치료 방법이며 셋째는 SI벡터의학의 적용점들을 지렛대와 수기로 집약해서 하중으로 인해 원래의 위치에서 이동한 변위에 대한 교정을 극대화한 도수치료 방법이다.기기법은 양극과 음극의 전하가 분리된 직류 전기를 발생시킬 수 있는 기기를 SI벡터의학이 제시한 병변의 특정 적용점에 접촉해 치료하는 방법이다.

또한 부착법은 치료하고자 하는 특정 지점에 양극과 음극으로 분리된 테이프(스티커)를 부착해 증상을 개선시키고 치료하는 방법이다.

이처럼 수기법과 기기법, 부착법 등을 이용해 각종 질병을 치료하는 SI벡터의학은 기존의 치료법과 달리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다. 비침습적인 치료법을 적용, 환자들의 치료과정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는 것은 물론 치료효과가 빠르고 부작용이 발생할 가능성이 적으며 특히 치료과정에서 재현성의 가능과 지속성이 있고 치료방법으로 적용 가능한 질환이 다양하다는 것이 대표적이다.

이는 단순한 가설이나 일방적인 주장이 아닌, 각종 임상연구 결과를 통해 속속 밝혀진 바 있다.

실제로 지금껏 각종 학회 등에서 발표된 임상연구 결과에 따르면 SI벡터의학을 적용해 치료가 가능한 질환은 만성적인 통증, 디스크 협착증 척추질환 및 관절염 등 근골격계 질환은 물론 심혈관계 질환을 포함한 각종 대사질환, 중풍과 파킨슨병, 치매 등 뇌원성 난치질환, 각종 내과적 질환과 신경 정신과적 질환, 그리고 비만, 성장, 알레르기성 비염 등에 이르기까지 전방위적인 것으로 밝혀진 바 있다.

따라서 인체의 생체전기 흐름을 파악, 경혈순환을 통해 균형을 바로 잡아주고 원래 상태로의 회복을 도와주는 SI벡터의학의 치료를 통해 각종 질병, 특히 난치성 질환의 경우에도 치료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박재식 원장은...

강남 경희SI한의원 원장이며 의과대학에 진학, 의학을 공부하고 다시 한의과대학을 졸업한 독특한 이력을 가진 한의사로 SI벡터의학을 통해 쉽게 치유되지 않는 각종 난치성 만성질환들을 치료하고 있다.

서울시한의사회 국제이사와 SI벡터한의학회 홍보이사로 활동 중이며 각종 강연과 방송 등을 통해 SI벡터의학에 대한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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