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홍성인 기자]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닥터크롬셀’이 피부 진정과 보습력이 탁월한 마스크팩 신제품을 출시하자마자 소비자들의 높은 반응을 얻고 있다.

23일 닥터크롬셀에 따르면 다양한 환경에서 오는 피부 스트레스를 완화해줄 ‘시카테놀 리바이탈 바이오-셀 마스크’를 새롭게 선보였고 초도물량을 모두 완판했다고 전했다.

시카테놀 리바이탈 바이오-셀 마스크는 ‘바이오-셀룰로오스’ 마스크 원단을 사용해 일반 면시트 보다 수분 지속력을 강화했다.

미네랄과 비타민이 풍부한 코코넛과일수를 발효해 만든 친환경 마스크 원단은 뛰어난 밀착력으로 굴곡진 부분까지 빈틈없이 영양 성분을 전달한다. 시카테놀 리바이탈 바이오-셀 마스크는 일반 식물성 셀룰로오스 보다 약 150배 더 촘촘한 바이오 셀룰로오스 소재를 사용해 뛰어난 밀착력을 자랑한다. 또 에센스의 증발을 막아 유효 성분들의 전달을 돕는다.

이와 함께 우수한 밀착력은 굴곡진 부위에도 완벽하게 부착돼 팩을 하면서도 자유로운 활동이 가능하다.

시카테놀 리바이탈 바이오-셀 마스크는 피부재생 성분으로 널리 알려진 ‘병풀추출물’과 진정에 좋은 ‘티트리잎추출물’, 건성피부에 좋다고 알려진 성분인 ‘소듐하이알로로네이트’, 그리고 판테놀, 세라마이드엔피, 프로폴리스추출물, 카퍼트라이펩타이드-1 등의 유효 성분이 피부의 활력을 돕는다.

닥터크롬셀 관계자는 “‘시카테놀 리바이탈 바이오 셀 마스크’는 진정과 보습 등 복합기능을 가져 계절에 구애받지 않고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며 “천연 유래 성분은 피부에 건강함을 전달해 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