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오늘] 현대건설, 이라크 해수공급시설공사 수주…두산건설, ‘두산위브더제니스 하버시티’ 분양
[건설오늘] 현대건설, 이라크 해수공급시설공사 수주…두산건설, ‘두산위브더제니스 하버시티’ 분양
  • 박근홍 기자
  • 승인 2019.05.23 12: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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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박근홍 기자)

현대건설, 2조9249억 원 규모 이라크 해수공급시설공사 LOI 접수

현대건설은 총 24억5000만 달러(약 2조9249억 원) 규모의 이라크 해수공급시설 공사 낙찰의향서(LOI)를 접수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이라크 석유부 산하 바스라석유회사가 발주한 해수처리 프로젝트로, 바스라 남부 유전의 원유 증산을 위해 유정에 주입할 하루 5백만 배럴 용량의 물 생산이 가능한 시설이다. 공사기간은 착공 후 49개월이다.

현대건설 측은 "이라크 재건을 위한 개발 장기 계획으로 지속 발주될 것으로 전망되는 정유공장, 전력시설, 주택 등 다양한 분야의 수주경쟁에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할 것"이라고 말했다.

GS건설 컨소시엄, '세종자이e편한세상' 견본주택 오픈

GS건설 컨소시엄(한국토지주택공사, GS건설, 대림산업)은 오는 24일 '세종자이e편한세상'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고 23일 전했다.

세종 4-2생활권 L4블록에 들어서는 이번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5층, 18개동, 전용면적 84㎡~160㎡, 총 1200가구 규모로 꾸며진다. GS건설과 대림산업이 공동으로 시공을 맡은 만큼, 차별화된 단지 내외부 특화설계가 최대 강점이라는 게 컨소시엄의 설명이다.

컨소시엄 측은 "프리미엄 브랜드, 대단지 규모, 숲세권 인프라 등으로 분양 전부터 많은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었다"며 "세종 일대의 주거가치를 높이는 단지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대림산업, 필리핀 산 부에나벤튜라 석탄화력발전소 계통병입

대림산업은 필리핀 산 부에나벤튜라 석탄화력발전소의 계통병입을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

필리핀 수도 마닐라에서 동남쪽으로 약 93km 떨어진 마우반 지역에 위치한 해당 발전소는 500MW급 규모의 필리핀 최초의 초임계압 발전소다. 대림산업이 일괄 도급방식으로 수행했으며, 총 사업비는 6억8000만 달러(약 8115억8000만 원), 오는 하반기 상업운전을 실시할 예정이다.

대림산업 측은 상업운전까지 수차례 테스트를 진행해 전력 공급의 안전성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두산건설, 부산 '두산위브더제니스 하버시티' 공급

두산건설은 부산 동구 범일동 일대 좌천범일구역통합3지구 도시환경정비사업인 '두산위브더제니스 하버시티'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23일 전했다.

단지는 지하 5층~지상 49층 아파트 7개동 2040가구(전용면적 59~84㎡), 오피스텔 1개동 345실(전용면적 29~68㎡), 총 2385가구 규모로 꾸며진다. 이중 일반분양 물량은 아파트는 1226가구, 오피스텔 341실이다. 부산지하철 1호선 좌천역 역세권으로 김해국제공항, 부산항, KTX 부산역을 이용한 타 지역 접근성이 뛰어나고, 동구 좌천동과 부산진구 가야동을 연결하는 수정터널을 통해 지역 내 이동도 수월하다는 게 두산건설의 설명이다.

두산건설 측은 "본격 추진 중인 북항 재개발 최대 수혜지 입지를 갖춘 신흥 주거타운 동구 랜드마크 대단지"라며 "부산 중심인 좌천역 역세권에 위치해 있는 데다, 비조정대상 지역으로 전매제한 기간이 6개월이어서 수요자들과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현대엔지니어링, '호국보훈의 달' 사회공헌활동 펼쳐

현대엔지니어링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서울 동작 국립서울현충원 일대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현대엔지니어링 임직원과 가족 봉사자 총 81명은 현충원을 방문해 현충탑과 위패 봉안관을 참배하고, 독립유공자 묘역을 순례했다. 또한 한국전쟁 전사자 650위가 안장된 42번 묘역, 1013위가 안장된 48번 묘역에서 비석을 닦고 소형태극기를 꽂는 등 묘역을 단장했다.

현대엔지니어링 측은 "아이들과 함께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에 대한 감사함을 되새기며, 뜻깊은 추억을 만든 의미 있는 하루였다"고 말했다.

담당업무 : 건설·부동산 및 재계를 담당합니다.
좌우명 : 隨緣無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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