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오늘] 에어부산, 6월 기내면세품 최대 50% 세일…진에어, 항공 관련 대학 3곳에 실습용 항공기 좌석 기증
[항공오늘] 에어부산, 6월 기내면세품 최대 50% 세일…진에어, 항공 관련 대학 3곳에 실습용 항공기 좌석 기증
  • 장대한 기자
  • 승인 2019.05.28 16: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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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장대한 기자)

에어부산, 6월 기내면세품 최대 50% 세일

에어부산은 오는 6월 한 달간 에어부산 탑승객을 대상으로 기내 면세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에어부산이 LCC 업계 최초로 국내 3대 서비스 평가에서 1위로 선정된 데 대한 고객 감사의 뜻으로 마련됐다. 에어부산은 6월 한 달 동안 에어부산 온라인 면세점 구매 고객에게 최대 50% 할인을 제공하는 등 대다수 품목을 할인 판매한다.

또한 에어부산의 기내 면세 환율은 시중 환율보다 매달 낮은 환율을 적용하고 있어 일반 면세점보다 더 저렴한 가격으로 면세품을 구매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달 에어부산 기내에서 적용되는 환율은 1$ 당 1125원으로 시중 환율(5월 27일 기준)보다 58원 저렴해 200$ 면세품을 구매할 경우 1만 1600원 저렴하게 구매 가능하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이 외에도 온라인 면세점을 통해 면세품을 구매하면 여행 기간 동안 면세품을 휴대하지 않고 귀국 항공편에서 면세품을 받을 수 있어 매우 편리하다"고 전했다.

진에어, 항공 관련 대학에 실습용 항공기 좌석 기증

진에어는 지난 27일 충청북도 괴산군에 위치한 중원대학교에서 미래 항공 인재들의 교육을 돕기 위한 실습용 항공기 좌석 기증식을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기증한 항공기 좌석은 B737-800 항공기 좌석으로 항공 관련 학과에 재학 중인 대학생들의 교육 및 실습에 다양하게 활용될 전망이다.

진에어는 지난 21일 한양여자대학교에 해당 기자재를 기증한 바 있으며, 28일에도 극동대학교에 실습용 항공기 좌석을 기증했다. 이들 3개교에 기증된 항공기 좌석은 총 189석이며 금액으로 환산 시 대략 1억 원에 달한다.

진에어 관계자는 "학교들마다 가격 문제로 실습용 항공 기자재를 직접 구비하는 것이 어려운 현실"이라며 "이를 고려해 가능한 많은 학생들의 실습에 활용될 수 있도록 3개 학교에 분산해 기증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에어서울, ‘승무원과 함께하는 日 도야마 알펜루트 여행’ 행사 진행

에어서울은 일본 도야마 여행 피크 시즌을 맞아 28일 에어서울 승무원과 탑승객이 취항지를 함께 탐험하는 '승무원과 함께하는 도야마 알펜루트 여행'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에어서울 캐빈승무원들 일본 도야마 알펜루트 '눈의 대 계곡 페스티벌' 기간을 맞아, 현지 일일 가이드로 나서며 여행객들에게 아름다운 설국의 비경을 소개했다.

이날 일일 가이드로 나선 승무원들은 다테야마역부터 여행객들과 함께 해발 3000m에 달하는 봉우리가 이어진 일본의 북 알프스를 관통하며 1년 중 4-6월 시기에만 경험할 수 있는 설벽을 감상하고 기념 사진 촬영을 하는 등 시간을 보냈다.

배기현 승무원은 "이번 행사 안내를 위해 도야마현과 다테야마 알펜루트에 대해서 많이 조사하고 왔는데, 함께해 주신 분들이 많은 관심을 가져주셔서 뿌듯했다"며 "더 많은 고객들이 알펜루트와 도야마현의 아름다움을 직접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담당업무 : 자동차, 항공, 철강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좌우명 :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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